덕후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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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_대니쉬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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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내가 그동안 아무 드라마나 영화를 안본건 아님미다...마는,미드 탐험 하느라 시즌별로 완주까진 안하고 오락가락 한 것들이 많아서 딱히 적기 애매한 부분이 있고, 미드라는게 보다보니까뭐 시즌별로 감상평을 남길만큼 시즌별 완결성이 있지 않은게 대세인거 같아서(그렇다고 시즌6, 7을 다보고 평을 남긴다는 것도 작품을 평가한다는 것도 웃기지 음.왜냐고? 이미 내 머리속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 않을 거기 때문에?)뭐 여차저차 해서 적기 애매하게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아라카와도 다시보고,매드맨 시즌2도 보(다말)고하우스오브카즈도 보(다말)고갑자기 한국 예능으로 세서 케이팝스타 정주행하고뜬금없이 jtbc의 나홀로 연애중 정주행을 한뒤육룡이 나르샤를 8편까지 후두루루루룩 보다가음 정도전이 정도전을 더 잘 그

151230_Daredevil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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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연출 필 에이브라함(외 9명)극본 드류 고다드(외 7명)원작 프랭크 밀러(로보캅, 배트맨 크으)주연 찰리 콕스(매트 머독 역), 데보라 앤 올(캐런 페이지 역), 엘덴 핸슨(포기 넬슨 역), 빈센트 도노프리오(윌슨 피스크 역)제작사 ABC와 마블 스튜디오 공동 제작.방영 넷플릭스 1.원래 데어데블의 영상화 권리가 데어데블과 엘렉트라를 제작한 20세기 폭스사에 있었는데, 여차저차 해서 2012년 10월, 판권이 마블 스튜디오로 돌아옴. 그래서 티비 시리즈 기획, 2015년 4월에 공개. 시즌2 제작 결정, 2016년 중 공개 예정. 내가 생소하게 느끼는 점은, 방영방식이 일주일에 하나 둘씩 하는게 아니라 다찍고 4월 10일에 13편을 다 공개했다는 거다. 완전 신기. 인터넷 시대에 드라마

1512228_콘크리트 레볼루시오 초인환상을 보고-

1512228_콘크리트 레볼루시오 초인환상을 보고-

0.본즈 제작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감독은 강철연, UN-GO의 미즈시마 세이지.제작진은 흑의 계약자 시리즈를 만든 본즈 C스튜디오.분할 2쿨로, 2015년 3분기, 2016년 2분기. 1.1쿨만 보고 말하긴 그렇지만,느낌있다.하려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하는 방식이 솔직히 딱 들어맞는다고 할 수는 없고극을 이끌어 나가는 캐릭터들의 어우러짐이 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이 충분히 논리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간단하고 명료한 큰 축을 놓치지 않고 잘 잡아 나가고 있다는 느낌이다.초반부터 중후반까지 계속되는 시간의 뒤얽힘은 특별히 뛰어나고 어려운 기법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시청자가 작품을 보다 전체적으로 조망하게끔,감독이 원하는 만큼 작품에서 거리를 두고 관찰하게끔 성공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야기의 구도는

151222_The Messengers를 보고-

151222_The Messengers를 보고-

0.감독 Eoghan O'Donnell 출연 Shantel VanSanten(Vera), Diogo Morgado(Devel), JD Pardo(Raul), Sofia Black-D'Elia(Erin)(Full Cast는 2015년 4월17일부터 7월 24일까지.(미드는 어떤 식으로 방영기간이 정해지는거임?)방영은 CW TV Network 제작은 Thunder Road Pictures, Warner Bros. TV, CBS TV Show 1.8화까지 보고 든 생각은완전 '파워레인저' 식 전개라는 점이랄까.7명이 뭉치는 과정, 각자의 사정, 팀웍의 트러블, 악의 강세, 위기 봉착 등 거시적으로 큰 무리 없으면서미시적으로 부딛치는 작은 개연성은 크게 개의치 않으면서툭툭 전개해나가는힘있는 진행.전

151217_크림슨피크를 보고

151217_크림슨피크를 보고

0.크림슨 피크.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콥스카 주연. 119분. 1.상영관도 많지 않고, 올라가 있던 기간도 극히 짧았던듯. 디비디방 가서 다정이랑 봤다.첫 장면부터 아쉬웠던 점은 디비디방의 열악한 티비액정.감독이 의도적으로 강렬하게 연출한 것 같은 색감이 수준 낮은 액정 때문에 뭉게지고 엉키고 너무 아쉬웠다. 좋았던 점은작품의 구성이 '극적'이라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모범답안 같았다는 점.정말 무너지는 산사태부터 시작해서 작품 내내 무너지는 형상을 그린다는 '극'의 특성이 절절하게 느껴졌다.상식의 선에서 휘둘리는 개성들이 부딛치는 것이 아니라행동의 원리 하나하나가 일반적인 성질들을 담지하는 캐릭터들이사건 속에서 서로 정면으로 부딛친다.크그러면서도 무리하거나 비약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