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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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블랙 팬서 (한국판 2종)

[전단지] 블랙 팬서 (한국판 2종)

EST's nEST|2018년 2월 21일

현재 상영중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신작 우리나라 전단. 먼저 어두운 청색 바탕의 전단이 배포되었는데, 주요 등장인물 대부분이 흑인인 점과 상당히 양식적인 스타일을 취한 점이 맞물려 MCU의 여러 홍보물 가운데서도 상당히 이채로운 인상을 풍긴다. 본편에서 현란하면서도 아름답게 해석된 독특한 시각적 요소들을 떠올리게 하는 점이 좋다. 전면 비주얼이 꽤나 농밀해 보이는 것과 달리 뒷면은 크고 작음이 깔끔하게 맞물리는 편집. 2018년 1월 31일에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입수. 흰색에서 그라데이션되는 밝은 계조로 바탕을 잡은 두번째 전단. 스타일 면에서는 어두운 바탕의 전단과 일맥상통하며, 이쪽도 좋다. 등장 인물들의 면면은 같으나 몇몇은 다른 이미지를 쓰고 있는지라 비교해서

오늘의 전단: 180213~180220

오늘의 전단: 180213~180220

EST's nEST|2018년 2월 20일

- 전단 B: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C: L군/ 180213 - 전단: L군/ 180213 - <더 히어

블랙팬서 - KING 와 X의 싸움

블랙팬서 - KING 와 X의 싸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관심 없는 분은 넘어가 주세요. 마블의 MCU는 가상의 상직적인 도시.. 예를 들어서 DC 유니버스의 고담이나 메트로폴리스와 같은 것이 아닌 뉴욕과 워싱턴 같은 실제의 배경을 사용해 왔습니다. 때문에 사실 미국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어떤 가상의 존재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죠. 하지만 와칸다는 마블에서 특이한 케이스 입니다. 물론 소코비아의 예처럼 사건이 크게 발생한 어떤 곳으로서 가상의 공간이 제시된 적이 있지만.. 캐릭터의 주무대로서 근본으로서 지구란 배경에서 이런 가상공간을 만든 것은 특이한 느낌입니다. 이 것을 만든 이유는 좀 재미있게도 결국 미국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실제 미국이란 나라가 잘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의 대외

블랙 팬서 - 마블의 무리수이자 마블의 저력

블랙 팬서 - 마블의 무리수이자 마블의 저력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8년 2월 19일

스포일링 있습니다. 예고편을 보고 기대가 컸던 를 관람했습니다. 정작 영화는 예고편만 못하네요. 나쁘다는 느낌까지는 아닌데... 보다보니 어째 마블판 아무말 대잔치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정치적 메시지가 있다고 해서 과연 어떤가 했는데, 그런 느낌은 별로 안 들었습니다. 흑인 문제에 대한 걸 킬몽거같은 진성 사이코 캐릭터가 읊어봐야 별 의미 없죠. 킹스맨에서 발렌타인이 환경을 말하지만, 거기서 그건 그냥 발렌타인이 과대망상증 악당이라는 걸 보여주는 장치일 뿐입니다. 킬몽거도 마찬가지인데 킬몽거가 흑인에 대해 말하는 건 그냥 얘가 리얼진성 또라이라는 걸 보여주는 장치 정도입니다. 정작 에버렛 로스가 킬몽거 커리어(?!) 읊어주는 거 보고 나면 킬몽거가 상징하는 건 사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