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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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에 그 캐릭터가 나오지 않았던 이유

나태니스트 아카이브|2018년 2월 25일

블랙 팬서의 감독 라이언 쿠글러는 중요 캐릭터가 영화에 등장하지 않은 것에 대해 설명했다. ##########주의: 블랙 팬서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블랙 팬서의 주 배경은 와칸다임에도 불구하고, "윈터 솔저" 버키가 등장하지 않는 것은 꽤 의아한 일이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버키는 와칸다로 갔었던 것을 알고 있지만, 영화에는 그가 이곳에 있었다는 것이 희미하게 암시될 뿐이다. 쿠글러 감독은 Collider와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버키를 등장시키는것도 고려해 봤지만, '블랙 팬서' 시점의 버키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면 등이 있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버키는 끔찍한 PTSD를 앓고 있죠, 아마 영적인 치료가 필요했을 겁니다. 그는 시빌 워에 억

[영화] 블랙팬서 _ 2018.2.14

[영화] 블랙팬서 _ 2018.2.14

23camby's share|2018년 2월 23일

마블은 잘 보면 응근 집안싸움이 많고 세습적인 권력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걸 새삼 깨달음.게다가 대부분은 좀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듯.와탕카 왕쯤되면 상식적인 선에서 개념유지는 힘든건가. 시간때우기 용으로 재미는 있는데...딱 이정도 인듯.가족끼리 너무 이렇게 쉽게 죽이고 해도 되는건가... 싶은데. 너무 책임감있고 반듯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역시 최악이다.조심해야지.

블랙 팬서 Black Panther (2018)

블랙 팬서 Black Panther (2018)

멧가비|2018년 2월 22일

[시빌 워]에서의 블랙 팬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또 하나의 멋진 맨 몸 격투가가 등장했음을 알렸다. 그의 이름이 걸린 단독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 기대하게 되는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예고편을 본 순간 영화가 내 맘 같진 않을 것임을 직감한다. 아니나 다를까, 영화는 기대보다 조금 더 화려하고 조금 더 조잡하다. 첩보 액션 맛뵈기에 로얄 패밀리 멜로 드라마 등등, 영화 한 편에 가능한한 모든 것을 다 때려붓자는 기세가 부담스럽다. 특히나 영화는 무광 블랙의 폼나는 도시 영웅담보다는 "아프리칸 판타지"에 더 촛점을 맞춘다. 여기에서 영화가 늘어지기 시작한다. 앞서 어떤 작품들이 비슷했다고 굳이 예를 들 필요 조차 없을 정도로 뻔한 플롯. 그 예상 가능한 서사는 너무나 길기만 하고, 볼거

블랙 팬서 - 세상을 대하는 태도

블랙 팬서 - 세상을 대하는 태도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일단 3D 효과는 기대하면 안 되는 영화입니다. 그냥 봤으면 그러려니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하필 그 앞에 '퍼시픽 림 : 업라이징'의 아이맥스 3D 예고편이 나왔고, 그쪽은 3D 효과가 꽤 두드러져서 비교가 되더라고요. 의외로 큰 화면에서 보는 보람이 넘치는 영화는 아닙니다. 액션 자체는 많긴 한데 딱히 스케일감에 와- 하게 되는 부분들이 없어요. 그리고 액션도 그리 좋진 않습니다. 메이저 블록버스터로서의 의무방어전을 하는 느낌이랄까. 딱히 신선하지도 않고 멋지지도 않습니다. 한 5년쯤 전에 이게 나왔다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동안 많은 초인 액션물이 나와서 눈이 높아졌으니까요. 시빌 워에서 봤던 게 있어서 딱 그만큼만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