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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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 너무 기대가 컸었나보다
블랙팬서 보고 왔습니다. 별 5개 평범한 마블의 히어로 첫 메인 작품이라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설명해야 할 것들이 많아 전개가 좀 느리지요. 액션신도 딱히 블랙팬서만의 특징이 보이지 않습니다. 메인 빌런도 그다지 카리스마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고요. 전체적으로 살짝 아쉬운 작품. 인피니티 워를 앞두고 나오는 작품인지라 너무 기대가 커서 더더욱 아쉬움이 커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굳이 볼 필요가 있는 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블랙팬서 간단리뷰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좋은 영화라고는 못하겠다. 필자는 원래 주는대로 먹는 타입인지라 어지간한 명작이나 망작이 아니면 세세하게 구분하지 않는데 이번 영화는 특히 그런듯하다. 히어로 갤러리에서 본 표현을 빌리자면 딱 ‘모범생’적인 영화임. 발단부터 결말까지 충실하게 갖춰져 있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다. 근데 그건 스토리 면에서 그런거고, 개인적으로 필자가 이 영화를 보기전에 기대했던 ‘설정’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 영화에서 느낀 가장 아쉬운 점은 ‘와칸다의 과학기술’이면 다 해결되어버리는 문제들이다. 과학 기술이 넘사벽으로 발전해있다고는 해도 어떤 일이 일어나도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도구 몇개면 금방 해결이 되니 보는 입장에서는 싱겁기 그지없다. 총을 쏘네? -> 비브라늄

블랙 팬서(2018)
인피니티 워 전의 마지막 마블 영화, 블랙 팬서입니다. 용산에서 큰 화면으로 보고 싶었는데, 주말 예매가 이미 거의 끝나서......(눈물)그냥 집 근처에서 보고 왔습니다. 미묘하네요. 사실 엠바고 풀리고 나서 평론가들이 평한 거 봤을 때도 좀 애매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마블 영화니까 중박은 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미묘합니다. 무엇보다 확실하게 다가온 느낌은 생각보다 별로 PC한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슈퍼히어로 영화로서 엄청 재미있지도 않으며, 무엇보다 지금껏 마블 영화를 보아온 사람들의 기대를 별로 충족시켜주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라이온 킹에 말콤 X 를 합친 거 같다는 평에 대해
![[네타]블랙팬서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8/02/14/e0086097_5a844201a9b92.jpg)
[네타]블랙팬서 감상
일단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건 영화관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정글에서의 전투씬. 어두워서 잘 안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사람 얼굴 익히는 게 둔감해서 배우 분들이 알아보기 힘드네요. 허나 액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왓슨(응?)도 활약해서 좋았고요. 그리고 스토리는.... 확실히 라이온킹이더군요. 그런데 조금 미묘하다고 해야 할까? 조금 전개가 급하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빌런인 킬러몽은 좋았습니다. 율리우스도 좋았는데... 너무 빠르고 허무하게 처리한 것이 아쉽네요. 이런 미친 애도 필요한데... 어찌됐든 전채적으로 좋게 봤습니다. 그런데 사소하게 신경 쓰이는 게 몇가지 있다면.... 하나. 소울 스톤은 진짜 언제쯤 나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