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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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블랙 팬서' 10억 달러 돌파!
'블랙 팬서'가 북미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4주 연속 1위라니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보통 비수기로 접어들 때나 나오는 성적인데, 이 영화 4주차 성적이 그렇지도 않다는 게 더 신기한 점입니다. 주말 4114만 달러로, 시기에 따라서는 1위를 하고도 남을 수준의 주말수익입니다. 상영관당 수익도 1만 435달러로 여전히 좌석 점유율도 준수하고요. 누적 흥행수익은 5억 5202만 달러로... 북미 6억 달러 돌파도 가능해 보이는군요. 북미 수익 기준으로는 MCU 역대 2위입니다. 1위는 '어벤져스'의 6억 2336만 달러. 그리고 여기에 해외수익 5억 17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0억 8천만 달러. 네.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MCU

블랙팬서: 와칸다의 과학력은 세계최고!
안보고 갈 수야 없지요. 사실 이 영화에 대해 큰 기대를 하기 보다는 다음에 개봉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느낌으로 감상했었습니다. 이처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럴까요?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풍부한 비브라늄 자원을 가지고 외계문명에 가까운 과학기술을 구축하고 있으면서, 세계로부터 숨어서 지내고 있는 신비의 나라 와칸다. 와칸다 왕국 왕자 트찰라는 지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 아버지를 잃고, 국왕이 됩니다. 하지만 과거 비브라늄을 탈취한 범죄자 클로를 잡기 위해 나서지만 실패하고, 트찰라 대신 존재를 지워버렸던 왕족의 후예 킬몽거가 클로의 시체를 가지고 와칸다를 찾아옵니다. 왕좌를 탈취한 킬몽거, 그리고 잘못을 바로잡고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블랙 팬서 고민된다
올해 첫 마블 영화인... 이제 개봉한지 한달이 다 되었다.마블 원작 만화를 안 보는 사람이라, 블랙 팬서라는 캐릭터를 잘 몰랐고 처음 알게 된 것은 캡틴 아메리카3 시빌워에서 알게 되었었다. 그 뒤에 볼까 싶었지만, 타이밍 상 보지 못 하고, 이제 CGV의 4DX는 툼레이더로 다 바뀌어있었다.그러고 나니 고민이 된다. 가 4월 개봉이라고 하는데, 블랙 팬서가 얼마나 영향을 줄 지... 물론 를 볼 때도 아이언맨, 퍼스트 어벤져 등 다 보고 본 것이 아니었긴 하지만... 그 뒤론 개봉하면 다 보고 있었는데...2D 영화는 왠지 극장가서 돈 주고 보긴 아깝다. 다운받아서 보는 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그런 의미에

인종 드립 꼭 쳐야 속이 후련했냐? <블랙팬서 (2018)>
대다수의 평론가들은 을 놓고 흑인이 어쩌고 인종차별이 어쩌고하는 PC드립만 열나게 쳐댔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이 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 잣대를 다 떼고 봐도 썩 괜찮은 영화였다. 아예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이 리뷰를 써야겠다고 마음 먹은건 바로 그 되도않는 PC드립 좀 안쳐줬으면 하는 마음에서였다. 오해는 마시길. 필자가 PC를 반대한다는 게 아니라, 뭔 이슈만 있으면 그걸 갖고와서 억지로 끼워맞추고 왜곡하는 일부 평론가들의 행태가 마음에 안 든다는 뜻이다. 특히 이런 히어로 영화 볼 때는 그냥 마음 편히 좀 즐기면 안 되나? 그래서 본 리뷰에서는 철저히 필자의 취향에 맞춰서 의식의 흐름대로 리뷰를 진행하기로 한다. 자, 그럼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