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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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posts[관전평] 7월 22일 LG:두산 - ‘총체적 무기력’ LG, 3:14 대패로 3연패
LG가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한 끝에 3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두산전에서 3:14로 대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와 감독의 선수 기용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최악이었습니다. 류제국, 볼넷-장타 조합 반복으로 4실점 최근 LG는 선발이 호투하지 못하고 타선이 득점권에서 침묵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어떻게든 실점을 최소화해 대등한 경기 흐름을 이끌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선두 타자 볼넷과 에반스에 맞은 장타의 조합을 반복하며 너무나 쉽게 실점했습니다. 2회초 류제국은 선두 타자 오재일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에반스에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패스트볼이 높게 형성된 실투가 된 탓입니다. 3회초 무사 1, 2루 위기에서 실점을 막았

가늘(지도않)고 길게
베어스전에서 유독 성적을 내지 못해서인가, '민지'라는 별명(?)과 함께 그 유명세는 익히 들었으되 그렇다고 대단히 임팩트있는 경기를 보이거나 포스트 시즌, 국대 같은 큰 게임에서 뜬 적이 없다보니 누적 성적으로 보면 분명 좋은 선수인 건 알겠는데 제대로 데려오는거 맞는거야?? ...라고 의심했던 베어스 팬의 한 사람이었음을 이 글을 빌어 고백하고 반성합니다. 지난해 외국인 선발들이 죄다 퍼진 상황에서 그 없이 어찌 우승이 가능했을 것이며 이번 시즌 또한 꾸준한 그 없이 어찌 초지일관 고공 비행이 가능했단 말입니까. 선수 개인에게야 노히트노런, 완봉승, 빅 게임에서의 완투와 같은 빛나는 기록이 영광스러울 터이나 팀에게는 시즌 전체의 계획과 운영이 가능한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신뢰만

20160716 2016 KBO 올스타전
경기전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축하공연?을 왔습니다 ㅎㅎ 멋있었습니다...군인들 힘내긔.. 경기시작전 누군가를 본 테임즈.gif 누군지 모르겠네요 ㅋㅋ 니퍼트투구3번 후 바지정리 민병헌 1회 솔로홈런 쳤을때..(홈플레이 밟은거 못찍은 이유가.. 우리 옆 자리에 구본능 KBO총재님 와서.. 그거 보느라(...)) 이어서 마지막 백투백투백 홈런을 장식하는 민병허니~설마설마하면서 카메라 켜서 연사로놓고 찍었는데 진짜 넘겨버리네요ㅎㅎㅎ 첫 타석 등장떄 몸푸시는 이승엽선수 결과는 스윙아웃 ㅠㅠ 치어리서 연사로 찍어봤는데 (...) 실제 안무가 저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포카리녀 괴롭히는 마스코트들.gif 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약인지 독인지
이미 한계는 넘은것 같은데 내려오라 할 수도 없고, 조마조마하며 지켜보다 가슴을 쓸어내린 보우덴의 KBO 통산 열 세번째 노히트노런 달성이었습니다. 항상 무표정하거나 화내거나 하는 것밖에 못봤는데 이렇게 활짝 웃는걸 보니 기록이 좋긴 좋네요. 다만 작년 마야가 노히트 뒤 폭망한 전적이 있어놔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는데, 선수도 팀도 반면교사로 삼아 알아서 잘 하리라 믿습니다. 뭐 10승 요행으로 한 것도 아니자나~? 그보다 며칠 앞서 박건우도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죠? 이건 KBO 통산 스무번째. 팀 내 종전 경우인 이종욱(09)이나 오재원(14)을 떠올리면 비교적 이른 시기에 큰 기록을 세운 셈. 작년 코시에서도 날아다닌다 싶더니만 올해 드디어 빵 터질 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