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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독스OB 장수원-박성한 특급 계투 작전에 틀어막힌 GM 무안타 완봉패
D-Dogs OB 12 : 0 개포맘모스 개포맘모스가 제13회 성동구청장기 토너먼트에서 젊은 피의 디독스 OB에게 콜드패를 당하며 힘없이 무너졌다. 3이닝 동안 디독스의 선발 장수원에게 꽁꽁 묶여있던 타선은 마무리로 마운드에 선 박성한에게 3K를 당하며 피안타 없이 4이닝을 막은 팀 노히트노런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변명이 필요 없는 구단 노쇠화와 체력의 한계를 느낀 완벽한 패배였다. 쌀쌀한 날씨 속에 일요일밤을 밝힌 16강전은 시작부터 실책을 범한 맘모스가 어려움에 처한다. 이순호의 평범한 내야 팝플라이 타구를 포구에 실패하며 살려보낸 맘모스는 4번 김동욱에게 텍사스 히트를 내주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류명직이 완급조절과 맞.......
노히트노런
한 투수가 다 던진게 아닌 릴레이 노히트노런인지라 색이 좀 바랠지 모르지만 선발이 꿈나무 워커인데다가 (잘 했다 워커!!!) 다져불펜 세 명이 합작으로 낸 것이라는 (소뒷걸음!!!) 상황 감안하면 이것도 꽤 로또 터진 기분이다. 뭐 요즘 다져 상황이 암울하다 보니 이런 것도 무지 희소식으로 오는 것도 있고. 로버츠는 노히트 던지고 있는 애 뺐다고 또 욕먹었을텐데 불펜이 도와줬네.

셀린디온 "Ashes" 뮤비 feat. 데드풀
데드풀2 OST에 나온다는 셀린 디온의 "Ashes" 뮤비. 참을성 없는 분은 1:40 쯤부터 보시길ㅋ 끝부분 대화: "셀린!! 최고였어요!! 제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은 처음 들어봐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고맙긴요, 제가 고맙죠!! 근데 다시 처음부터 해야해요." "오케이..... 왜요?" "너무 잘 하셨어요. 이건 데드풀2지 타이타닉이 아니에요. 10점 만점에서 11점 찍으셨는데, 한 5점, 많아야 5.5 정도면 돼요. 그냥 대충 부르세요." "이봐요, 내 목소리는 언제나 11이에요. 닥치고 꺼져요, 스파이더맨!" "아우, 엔싱크나 섭외할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