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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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posts[관전평] 10월 30일 두산:NC KS 2차전 - ‘장원준 8.2이닝 1실점’ 두산 2연승
두산이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장원준의 8.2이닝 1실점 역투와 경기 종반 타선 폭발에 힘입어 5:1로 NC에 승리했습니다. 또 다시 초반 투수전 경기 초반은 전날 1차전과 마찬가지로 투수전 양상이었습니다. 장원준은 스트라이크존의 구석구석을 찌르는 정교한 제구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영재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이 넓은 편인데다 잠실구장이라 피홈런의 부담이 덜해 높은 코스도 적극적으로 공략했습니다. NC 선발 해커는 최근 9일 동안 3경기 선발 등판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3회말까지 실점은커녕 득점권 위기조차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4회말 선취점을 빼앗겼지만 무사 만루에서 단 1실점한 투구 내용이었기에 해커가 손해를 봤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0161029 KBO 코리안시리즈1차전 NC vs 두산
중앙문에서 찰칵.. 위닝 팀 두산!! 이거 정말 잘 정한거같아요 ㅋㅋㅋ 팀 두산베어스 V5 !!! 1루 출입구 정말.. 어떻게 예매한건지 모르겠지만..!308블럭 2자리 예매 성공해서 정말 기뻤습니다.응원단석 위층.. ㅎㅎ 현숙이가 잘보이는 좋은 자리였습니다.좀 멀어보이지만 저 앞 응원단석은 치어리딩타임에 자꾸 천을 덮더라구요.. 다행..ㅎㅅㅎ(하지만 카메라를 안가져온 관계로 현숙이 사진은 없습니다.. 시무룩..) 경기 끝나고 응원가 계속 불렀는데 외야에 나가있던 깃발+깃수들이 이렇게 그라운드로 와서 응원가에 맞춰서 흔들어주더라구요그리고 외야쪽 NC랑 두산 대형깃 흔드는거 보면 두산깃발들이 잘 맞춰서 흔들고 NC쪽은 잘 안맞던거같았어요.. 경기내용은.. 타자 :
[관전평] 10월 29일 두산:NC KS 1차전 - ‘김성욱 마가 씌었나’ NC, 끝내기 패배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었습니다. 정규 시즌 1, 2위 간의 맞대결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양 팀 모두 숱한 기회를 놓치는 지루한 공방전 끝에 두산의 연장 끝내기 승리로 귀결되었습니다. 장타력을 뽐내는 두산과 NC이지만 양 팀을 통틀어 11이닝 동안 장타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숱한 기회에서 득점이 나지 않고 연장전에서 승부가 갈렸다는 점에서는 NC와 LG의 플레이오프 3차전과 흡사했습니다. 니퍼트-스튜어트 상반된 내용의 무실점 2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양 팀의 외국인 선발은 무실점 호투로 투수전을 전개했지만 성격은 다소 달랐습니다. 두산 니퍼트는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5회초까지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퍼펙트 행진으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습
[관전평] 10월 8일 LG:두산 - ‘임찬규 3이닝 7피안타 5실점’ LG 1:11완패
LG가 완패로 정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8일 잠실 두산전에서 1:11로 완패했습니다. 두산과의 상대 전적은 7승 9패의 열세로 기록되었습니다. 4위 LG와 1위 두산의 입장 차이는 라인업부터 경기 결과까지 고스란히 반영되었습니다. LG는 이틀 뒤인 10일부터 시작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위해 투타의 주축 선수들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고 비축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3주 뒤인 29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시리즈까지 여유가 있어 주축 선수들을 대거 기용해 마지막 실전에 임했습니다. 따라서 LG는 투타는 물론이고 수비까지 두산에 크게 밀렸습니다. 임찬규 3이닝 5실점 선발 임찬규는 3이닝 7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빠른공 구속이 130km/h대 후반에 그치는 가운데 구사 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