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포스트: 149|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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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의 사운드트랙

2016 올해의 사운드트랙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12월 15일

올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영화가 스크린을 장식했다. 그중에는 음악영화들도 있었고 음악이, 혹은 음악으로 돋보이는 작품도 몇 존재했다. 이야기와 구성은 완전히 꽝이었지만 사운드트랙만큼은 괜찮은 애증의 졸작도 더러 있었다. 2016년을 되돌아보며 음악팬들을 매혹했던 사운드트랙을 꼽아 본다. 싱 스트리트 | 영화와 밀착한 사운드트랙 John Carney 감독은 "원스", "비긴 어게인"에 이어 "싱 스트리트"로 시원하게 3연속 안타를 날렸다. 이번 역시 음악의 힘 덕분이었다. 최근 팝 음악계에 불어닥친 신스팝, 뉴웨이브 리바이벌 트렌드를 안음으로써 대중의 구미를 자극했다. 여기에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상과 사랑에 충돌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평범한 인물들을 세워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학생

[라라랜드] As time goes by

[라라랜드] As time goes by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2월 7일

영화를 보며 나도 모르게 읊조리게 되는.... 어렸을 때의 사랑에 대해 반추하게 되는 영화가 건축학개론이라면 지금까지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화는 라라랜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뮤지컬 형식이 들어있긴 하지만 현란한 촬영과 함께 이터널 선샤인 때의 미셸 공드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누구에게나 강추하고 싶네요. 특히 주요 배경이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12월에 어울릴만합니다. 재즈를 좋아한다면 더!! 물론 남성분 중에선 반응이 안 좋았다는 이야기돜ㅋㅋ 시사회로 보긴 했지만 SOUNDX로 다시 볼 예정입니다. 이번엔 여러모로 시원하게 울러~ ㅎㅎ 음원도 아직 City of stars만 나와 있는데 안나오면 OST CD도 오랜만에 질러야~

[영화]플로렌스 : 노래 못하는 그녀가 부른 생애 최고의 노래

[영화]플로렌스 : 노래 못하는 그녀가 부른 생애 최고의 노래

[談泉齋]맑은샘 글방|2016년 9월 4일

Prologue. 영화, 장르, 그리고 일상... 올해로 SK 텔레콤 16년 회원이다. 그래서 회원등급도 VIP이다. 그나마 이게 아니었으면 문화생활은 더 안했지 싶다. 뜬금없이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이게 내 영화생활과 약간의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SK의 VIP 회원은 1년에 6번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아이맥스나 특별 관람관 같은 것만 아니라면 어지간한 극장은 다 예약이 된다. 영화나 뮤지컬, 연극... 그런 일상과는 참 많이 동떨어진 삶, 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는 나이기에 이런 혜택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이용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취향도 좀 독특한지라서 일반적인 영화는 잘 안 보러 간다. 그리고 꼭 보고 싶었던 영화들도 생각으로만 그치는 경우가 너

문워커 Moonwalker (1988)

문워커 Moonwalker (1988)

멧가비|2016년 8월 7일

영화, 드라마, 소설, 음악, 만화 등 사람이 만든 창작물은 기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람에게도 주관적인 평가를 요구할 수 밖에 없다. 즉, 작품의 완성도가 중요한 요소인 건 맞으나 절대적인 기준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매체의 기준으로 "잘 만든" 작품이 아니어도 좋은 작품일 수 있다. 혹은 좋은 작품이 아니어도 성공한 작품일 수 있다. 이 영화는 극장 영화라는 기준에서는 괴작에 가깝다. 플롯은 형편 없으며 배우는 연기를 더럽게 못하고 심지어 이게 배우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인지 창작물 속 캐릭터의 이야기인지도 구분할 수가 없다. 일말의 언급도 없이 그냥 눈앞에 펼쳐지는 황당한 설정에 대해서도, 본격 SF 영화였다면 용인되기 힘든 수준이다. 하지만 기준을 달리하면 영화도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