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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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의 아폴론] 고마츠 나나를 보러가자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8월 30일

재즈와 청춘, 고마츠 나나가 나오는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입니다. 시사로 봤는데 기존의 일본영화다워 무난했네요. 다만 재즈는 꽤~ 괜찮습니다. 다양한 레파토리가 나오기엔 청춘물이니 좀 무리긴 하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스윙걸즈같이 몇 곡만 더 써주지~하는 아쉬움은 ㅜㅜ 일본영화에 대한 내성은 약간 필요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일본 부흥기 부근의 잔잔한 아련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추천은 오글거리는 일본풍을 견딜 수 있다면 소꿉친구+전학생의 음악영화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였네요. 배경이 의외로 좀 무거운 면은 있지만 그래도~ 물론 그런 평에는 최애캐 중 하나인 고마츠 나나의 지분이 꽤...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생운동의 도피처이기도 하고

<변산>씨네콘서트 시사회-초강력 폭소열전

<변산>씨네콘서트 시사회-초강력 폭소열전

이준익 감독의 , 에 이은 '청춘3부작' 시사회와 감독과 배우들과 함께한 씨네콘서트를 지인과 다녀왔다. 레퍼로 변신한 박정민이 쏟아내는 신랄하고 거친 가사들이 스크린 자막으로 흘러 시작부터 초집중을 하게 하였고, 만만치 않은 청춘의 서울 성공 도전기와 고향 방문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주인공 '학수'의 암울하고 고단한 삶의 애잔한 감성이 쏙쏙 꽂히는 랩과 계속해서 교대로 이어지면서 음악 영화의 감수성까지 제대로 전달되어 재미거리가 다양했다. 그리고 가장 폭발적인 이 영화의 포인트라 할 수 있는 것이 속 터지는 고향 촌구석에서의 허벌라게 재미지고 웃긴 에피소드였는데, 인간극장 다큐멘터리에서의 내레이션을 랩 버전으로 보는 듯한 신선하고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어제 CGV 여의도에서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I Can Only Imagine)을 관람했다. 음악에 관한 영화인 줄만 알고 갔는데 정확하게는 영화의 제목과 동명의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탄생비화를 다루고 있는 영화였다. 나의 성향과 다른 종교색이나 정치색을 띤 작품은 영화든 공연이든 별로 선호하지 않으므로 영화관에서 브로셔를 읽어본 후에야 영화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올 걸 하는 생각도 하였으나 막상 영화를 봐 보니 관객의 종교가 개신교가 아니라 하더라도 별다른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는 영화였다. 영화의 주인공은 바트 밀라드(Bart Millard.1972-)다. 그가 작사, 작곡한 노래 아이 캔 온리 이매진과 관련된 인터뷰 장면으로 영화는

영화 써니 일본판 리메니크작 '미우라 하루마' 장발 대학생으로 출연

영화 써니 일본판 리메니크작 '미우라 하루마' 장발 대학생으로 출연

덕후|2018년 3월 22일

2018년 8월 31일 개봉 예정 일본 영화[SUNNY 진하고 강한 사랑] 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주인공으로, 히로세 스즈가 출연하는 영화 SUNNY에 일본의 미남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출연하는 것이 발표됐다. 이 작품은 90년대 일본을 무대로 20년 전의 사이 좋은 여고생 그룹 SUNNY 멤버가 다시 모여 우정과 인생의 빛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이다. 꿈과 자극으로 넘쳤던 고교 시절과 과거의 광채를 잃은 현재의 두 시절이 교차하는 청춘 음악 영화. 원작은 한국 영화 써니. ↑ 한국 써니 유호정 역을 시노하라 료코가, 심은경 역을 히로세 스즈가 연기한다. ↑ 일본 써니 미우라 하루마는 고교 시절 나미 (히로세 스즈)의 첫사랑으로 9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