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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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합창단-또 하나의 꿈> 다시 이어진 감동 절절한 음악과 다큐 드라마

<청춘 합창단-또 하나의 꿈> 다시 이어진 감동 절절한 음악과 다큐 드라마

2011년 TV프로그램으로 큰 화제와 감동을 모았던 '청춘 합창단'의 훌륭한 연주와 절절한 드라마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 및 무대인사, 합창공연을 엄마와 다녀왔다. 프로그램 당시 지휘를 맡고 직접 작곡(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까지 했던 '부활'의 김태원의 무대인사와 직접 나와 두 곡을 불러준 '청춘 합창단'의 사전 공연을 먼저 감상하였다. ​본 영화를 보기위해 상영관으로 자리를 옮긴 후 열정과 성실로 가득한 어르신들의 큰 공연장 무대와 연습 모습이 배우 안성기의 따뜻한 목소리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되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TV 장면과 방송 종료 후 4년간 꾸준히 연습 후 UN 공연 그리고 감동적이고 꿈같은 어르신들의 놀라운 여정이 하나씩 소개

엑스재팬(X-Japan) 히데의 다큐멘터리 [히데, 정크 스토리] 개봉

엑스재팬(X-Japan) 히데의 다큐멘터리 [히데, 정크 스토리] 개봉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5월 11일

국내에서도 'Endless Rain', 'Week End'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일본 록 밴드 엑스-재팬(X-Japan)의 기타리스트 히데(Hide)의 음악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영화 [히데, 정크 스토리]가 이달 18일 개봉한다. 원제는 [Junk Story Hide 50th Anniversary Documentary]로, 자국에서 2015년 만들어졌다. 엑스재팬의 멤버로서, 싱어송라이터로서 보였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고민이 담겨진 작품이다. 1964년생으로, 로컬 밴드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한 히데는 1987년 엑스 재팬에 합류해 큰 인기를 얻었다. 1993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1996년 미국 진출을 위해 외국인 뮤지션들과 질치(Zilch)라는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다. 1998년 5월 자

씽(Sing, 2016) - 스토리와 음악이 만들어가는, 이중나선의 탑!

씽(Sing, 2016) - 스토리와 음악이 만들어가는, 이중나선의 탑!

한때 잘나갔던 문(Moon) 극장의 주인 코알라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은 극장을 되살리기 위해 노래대회를 준비한다. 하지만 비서의 실수로 우승 상금이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바뀌게 되고 이로 인해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이들이 몰려와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는데.. 『씽』을 보면 볼수록 음악의 힘을 가지고 노는, 감독 및 제작진의 역량에 놀라게 된다.스토리가 음악을 설명하는 디테일이 되어 음악의 뒷받침이 되어주면, 음악은 말을 넘어선 '뜻'을 관객에게 직접 전해주면서 스토리에 설득력을 부여한다.스토리와 음악이 만들어가는 이중나선의 탑과 같이, 『씽』은 스토리와 음악이 섞이고 교차하면서 비할바 없는 공감을 전해준다. 극장이 무너지고 결국 무허가 세차장으로 재출발한 버스터 문에게

성공 혹은 실패, 한국 음악인의 영화들

성공 혹은 실패, 한국 음악인의 영화들

오는 4월 장범준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영화 "다시, 벚꽃"이 개봉한다. '벚꽃 엔딩'을 통해 봄의 새로운 전령이 된 그의 이력에 걸맞은 제목과 개봉일이 빠르게 각인된다. 영화는 뮤지션, 한 집안의 가장, 20대 청년 등 장범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노래에 대한 숨겨진 얘기와 활동에 대한 입장도 담았다고 한다. 버스커 버스커와 장범준의 팬들이라면 4월이 기다려질 듯하다. 음악 애호가들에게 음악, 뮤지션과 관련된 영화는 반가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대적 결핍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외국에서는 "라라 랜드"(La La Land), "씽"(Sing), "송 투 송"(Song To Song) 등의 뮤지컬 상업영화가 꾸준히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거의 전무한 탓이다. "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