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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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posts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7/06/28/e0050100_595318d3b596f.jpg)
[피치 퍼펙트 3](Pitch Perfect 3) 트레일러
대학 아카펠라 동아리 회원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 음악영화 [피치 퍼펙트 3]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화는 'Last Call Pitches'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부제에서 느껴지듯 이번이 [피치 퍼펙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개봉은 올해 12월 말. 연말이라 관객 동원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트레일러로 공개된 노래 Pink의 'Get the Party Started'를 보니 이번에도 2000년대와 1990년대 히트곡이 주요 레퍼토리를 이룰 것 같다. 팻 에이미(Fat Amy) 역을 맡은 레벨 윌슨(Rebel Wilson)이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차림을 한 장면을 보니 그녀 노래도 쓰일 것 같기도.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7/06/27/e0050100_5951c4f8eb253.jpg)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 트레일러
운전을 잘하는 청년이 은행강도들의 도주를 돕는 게 주된 플롯인 영화. 유명한 배우는 케빈 스페이시와 제이미 폭스가 출연한다. 주인공 베이비 역을 맡은 안셀 엘고트(Ansel Elgort)는 [안녕, 헤이즐], [인서전트] 등에 출연했으며, 안솔로(안쇨로)(Ansølo)라는 예명으로 일렉트로닉 디제이(베드룸 디제이;)로도 활동 중이다. 주인공이 종일 이어폰을 빼지 않고 음악을 듣는 캐릭터라서 영화에는 많은 음악이 흐른다. 하지만 주인공의 청취 취향이 무취향이라서 사운드트랙이 무척 난잡하다. 음악영화는 아닌데 영화에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의 베이시스트 플리(Flea), 빅 보이(Big Boi), 킬러 마이크(Killer Mike), 스카이 페레이라(Sky F

영화 델타 보이즈
6월의 첫날 CGV왕십리에서 영화 델타 보이즈를 관람했다. 고봉수 감독의 첫 장편영화이고 저예산 독립영화라 할 수 있는 영화였다. 감독이 이전에 독립영화 작업할 때 출연했던 백승환 배우를 주인공으로 하여 배우의 지인 배우들을 영화에 섭외하였다고 하니 캐스팅부터 독립영화답다 하겠다. 영화 예고편을 보았을 때에는 얼마 전에 개봉했던 로드무비 음악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처럼 음악을 주제로 하는 영화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상영관에서 영화를 접해보니 예상과는 매우 달랐다. 이 영화는 결코 음악영화가 아니다. 매형 공장에 얹혀살면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던 주인공이 미국 물 먹고 고국으로 돌아온 초등학생 동창생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국에서 딱히 갈 곳이 없는 동창생을 공장에서

영화와 롤러스케이팅이 만났을 때
우리 대중문화 한편은 부단히 과거를 소화한다. 복고의 첨병 역할을 한 "응답하라" 시리즈는 2, 30년 전에 유행했던 더플코트와 청재킷을 다시 인기 패션으로 자리 잡게 했다. 이 분위기를 타고 1990년대 젊은이들의 필수 액세서리였던 야구모자도 트렌드로 등극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시피 한 LP가 판매량을 높이는 중이며, 카세트테이프로 음반을 제작하는 사례도 느는 추세다. 어느 순간 홀연히 나타난 과거는 놀라운 마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롤러스케이트도 돌아왔다. 1980, 9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던 롤러스케이트장이 최근 속속 생겨나고 있다. 서서히 점포를 늘려 가는 롤러스케이트장은 중장년들에게는 추억을 회복할 통로로서,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놀이 공간으로서 관심을 이끌어 낸다. 롤러스케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