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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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여행] 친구들과 속초 1박2일

모두 사는 곳이 제각각이라 친구 남편의 어드바이스에 따라 강변에서 집합해 출발하기로 한 우리. 집에서 여유있게 출발한다고 06:30에 나섰다. 엄마가 아들 한 번 안아주고 가라그래서 괜히 영문 모르던 아들은 징징거리기 시작하고... 근데 발이 떨어지지 않는 그런거 없고 훨훨 날아갈 듯 가볍고 씐이 나는 것 ㅋㅋㅋ 마을버스에서 내 맘같은 파란 하늘도 괜히 찍어봄. 강변역에서 와이파이 잡히길래 언니한테 톡하는데 친구 등장. 같은 가방 든 여자가 있어서 봤더니 나였다고 ㅋ 신나니까 우선 찍자! 무사히 넷이 모여 주차장으로 가 다섯 합체. 차 빌려준 친구 남편이 센스 넘치게 생수도 챙겨줘 감동. 차도 어찌나 깨끗한지 다니는 내내 쾌적하기 그지없었다. 속초 도착해 점심은 청초수물회에서. 우리 자리 뷰.

여주여행, 천서리막국수촌 홍원막국수 자극없는 막국수맛집 한표

여주여행, 천서리막국수촌 홍원막국수 자극없는 막국수맛집 한표

지난주 여주여행을 다녀왔다. 여주여행을 떠나면서 궁금한 맛이 있었다. 이 궁금함은 지난 여주여행에서 비롯되었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취재하고 돌아오는 길 친구와 함께 여주 천서리막국수촌을 찾았다. 막국수하면 보통 강원도권에서나 맛볼 수 있는 음식이라 생각했는데 경기도권에서 이북식 막국수를 맛봤던 특별한 여행이었다. 천서리 막국수가 유명하다는 정보만 입수한 우리가 처음 천서리 막국수를 입문한 곳은 지명과 동일했던 천서리막국수였으며 백종원 3대 천왕과 서민갑부에 등장했던 곳은 강계 봉진막국수. 그리고 오늘 내가 찾은 곳은 3대째 이어 자리를 지키는 홍원막국수다. 여주여행 천서리막국수촌 홍원막국수 자극없는.......

춘천 전철여행-가을 하늘 예술인 날

춘천 전철여행-가을 하늘 예술인 날

휴가 중인 지인과 다녀온 춘천여행은 한마디로 청량함이었다. ​청량리 역에서 만나기로 하여 버스를 내려 하늘을 보니 정말 아름다운 가을 뭉개구름 하늘이었고, 갑자기 출발하게 되어 잘 몰랐던 탓에 청량리에서는 낮시간 춘천행이 별로 없어 상봉역으로 일단 갔고, 20분 정도에 한 대씩 있어 금방 춘천행을 탈 수 있었고 정말 맑은 가을을 창밖으로 즐기며 1시간 20분 가량 달려갔다. ​춘천역에 도착하여 바로 옆에 있는 안내소에서 친절한 명소 코스 안내를 받고 이미 지인이 여러번 다녀봤다는 의암호의 '스카이워크'와 '소양감 처녀상'으로 걸어서 갔다. ​볕이 아직은 뜨겁긴 했지만 구름에 가려진 해와 강하게 불어대는 바람 때문에

#1028 단풍놀이 - 석남사, 언양 기와집 불고기

#1028 단풍놀이 - 석남사, 언양 기와집 불고기

지금이 우리의 전부 |2017년 10월 29일

석남사는 신라 헌덕왕 16년 (824년)에 도의국사가 처음 건립한 유서 깊은 절이라고 한다. 어릴 때 엄빠따라 왔었다고 하는데 기억에 없어 처음 온 느낌^^나들이를 나올때마다 왜이렇게 회색하늘? ㅠㅠ 11월이 되면 절정을 이룰 단풍. 30대가 되면서부터 자연이 좋아졌다.탑돌이가 뭔가 했더니 기도하면서 탑 주변을 도는 거였다. ㅎㅎ우와 오래됐어!! 깜짝 놀라서 사진 찍음. ㅋㅋ절이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볼 것이 있었다. 엄청 큰 수조에 물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고려말~ 조선초기에 만들어진 화강암 수조라고!!!! 우앙 신기해하며 물 마시는 엄마님.다 보고 나가는 길. 넘나 이쁘다... ㅜㅜ석남사를 나와서 오늘의 저녁인 언양기와집불고기!!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던 그곳~! 석남사에선 차로 한 20분?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