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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메밀 막국수의 달인.
와 씨.. 맛있는 걸 만들어서 맛있는 것들로 맛있는 걸 만드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 펼치기 접기

7월 춘천 1박2일 기록-1
아 어디를 가야하지 어딘가 가고싶은데...... 방랑벽이 도지고 있었을 무렵. 마침 언니 생일에 맞춰 여름휴가를 내고 시간은 있는데 주말만 시간이 없다는-_-;; 친구와 예~전부터 계획했던 어딘가로의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 나는 가보고 싶은데는 많은데 ㅠㅠ 얘는 이미 가본곳이 많아서 ..ㅠㅠ 고르다보니 춘천으로 결정. 그리하여 대충대충 일정을 짜고 차타구 가볍게 다녀왔다. 근데 결론은 걍 그랬음. 춘천은 좋았는데 친구랑 맘이 별루 안맞았던 것 같다. 운전도 나 혼자하구..내차타고 가구.. 에혀..말해 무엇하나 그냥 막국수나 먹장 냠냠. 사진이 엄청크네ㅎㅎ 애정하는 춘천이 고향인 분께서 추천해준 집. 첨 느끼기엔 조금 심심한 맛인데 맛있음ㅋㅋ 뚝딱 한그릇을 비우고 카누를 타러갔다

고성 봉포항 2박3일 휴가 - 3일차
휴가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흑흑 짐을 정리하고 이제 돌아갈 준비를 해야지. 둘 다 어제 저녁을 너무 잘 먹어서 아침은 가는 길에 아점으로 먹기로 했다. 짐 다 정리하고 출발 전에 여친님과 펜션 주위의 밭을 한바퀴 산책했다. 여주는 벌써 이리 말랐구나. 머무르는 동안 이것저것 불편하지 않게 잘 챙겨주신 펜션 아주머님께 인사드리고 명함도 받고. 주인 아주머님 가족분. 튜브를 이제야 발견해서 여친님 막 아쉬워 함. 이제 출발합시다. 목적지는 여친님이 강원도 있던 시절 맛있게 먹고 기억에 남아 있다는 막국수집. 한참 꼬불길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근데 이쯤 와서 내가 펜션 싱크대 밑의 물건 두는 곳에 올리브유, 고춧가루(휴가 전날 산 건데에에에에!!! 비싼건데에에에!!), 바질 등등을 두고 왔다는 사

2012 춘천 월드레저대회 현장 스케치
주말 춘천에 집안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때마침 레저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있어 구경도 할 겸 다녀왔다. 사실 처음은 아니고, 2년 전에도 한 번 봤는데.. 그때 그 경기들이 송암스포츠타운에서 다시 열리고 있었으니 이름하여 '2012 춘천 월드레저대회'다. 그래서 그 모습들을 '옵뷰' 폰카에 담아봤다. 날씨도 쨍하다 못해 막바지 폭염으로 무지 더운데다 차들도 많아 거리는 주차장으로 변하는 등, 호반의 도시 춘천에 사람들이 그렇게 모였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BMX 자전거 묘기를 부리는 젊은 친구들과 인라인 스케이트와 슬라럼, 그리고 시원스런 수상스키쇼까지 볼 수 있었다. 한쪽엔 춘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명물 닭갈비와 막국수 축제, 그리고 라이브 콘서트 등도 같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많이 운집했다. 자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