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절 학림사 석가탄신일 기념 들린 후기! (절밥 시간)By 뷰티 데일리 @이람님 | 2024년 5월 15일 | 다이어트안녕하세요 여러분 뷰스타 이람님입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세종시 학림사 절에 다녀왔어요~! 매년 석가탄신일에는 절을 들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주변에 있는 절을 들리게 되었는데요 +_+! 세종 학림사 학림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와룡로 353[신대리 268-1]에 위치하고 있어 세종 주민이라면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따로 주차장이 있긴하나,, 석가탄신일에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차를 따로 주차하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다행히도 찻길 옆길에 주차를 할 순 있었는데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까지 교통이 생각보다 많이 몰리기 때문에 오전 일찍 도착하지 않는 이상 절 주변에 차를 주차하긴 쉽지 않.......석가탄신일(14)부처님(6)학림사(1)절(49)5월 국내여행 추천 국내 가족여행지 추천 부처님오신날 행사 가볼만한 절By World made of Light | 2024년 5월 11일 | 국내여행1. 직지사 며칠 후면 벌써 올해 부처님오신날이 찾아옵니다 매해 특별한 기념일들이 다시 찾아오는 것을 보고 있으면 한 해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항상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그리고 더욱 알차게 보내야지 다짐을 하면서도 막상 그게 잘 안되는 것이 가끔 속상할 때도 있습니다 이번 5월은 다들 알차게 보내길 바라며 5월 국내여행 추천 장소로 국내 몇몇 가볼만한 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장소는 김천 직지사로 정했어요 국내 가족여행지 추천 할 수 있는 직지사는 삼국시대 고구려 승려 아도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는 사찰 내부가.......가볼만한절(10)부처님오신날행사(2)가족여행추천(95)5월여행지추천(20)5월여행(32)국내가족여행지추천(9)5월국내여행추천(2)가족여행지추천(9)절(49)5월국내여행(4)국내여행지(236)부처님오신날(39)5월여행지(22)국내여행(2012)여행(4861)가족여행(502)국내여행지추천(301)국내여행추천(116)여행추천(21)[ 팔공산국립공원 ] 부처님 오신 날, 대구 파계사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5월 11일 | 등산신록의 계절, 5월에는 어딜 가든 눈이 시원합니다. 그 초록숲 사이로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시기. 알록달록 연등도 그 초록길에 예쁜 길잡이가 됩니다. #팔공산국립공원 팔공산의 대표적인 사찰은 #동화사 가 있습니다. 또 #파계사 도 있는데요. 대구시민이 아닌 외지인들에게 동화사는 많이 들어봤지만 파계사는 좀 생소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그 파계사를 찾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커다란 나무들이 반겨주는 아주 멋진 사찰이었습니다. 파계사는 팔공산 서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는 길에 팔공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파계센터가 있고요. 조만간 국립공원야영장으로 탈바꿈할 파계야영장도 보였습니다. 들어가.......국립공원(286)팔공산(27)국립공원공단(144)팔공산국립공원(3)불교(44)가볼만한곳(200)부처님오신날(39)동화사(11)파계사(3)사찰여행(12)절(49)국내여행(2012)남양주 볼거리 많은 전통사찰 <봉선사>By traveling boy | 2024년 2월 8일 | 등산조선왕릉 <광릉>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사찰이다.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이곳은 봉선사의 승려들이 3.1운동을 펼친 곳이기도 하다. 일주문을 통과하면 디딜방아로 추정된다는 바위가 하나 있다. 화강암으로 깎아만든 <사방불>이 하나 서 있다. 아니 앉아있다. 바위의 센터에 석가모니불을 새기고 108명의 부처를 주변에 둘러 새겼다. 경내 입구에 아주 커다란 느티나무가 서 있다. 설명문에 따르면 500여 년 전에 심어진 나무라고 한다. 봉선사는 929년 고려 때 <운악사>란 이름으로 창건되었다. 훗날 세조가 죽고 광릉으로 모셔질 때 그의 비인 정희왕후가 이 사찰을 왕릉의 능침 사찰로 지정하고 이름을 <봉선사>로.......남양주(41)광릉(7)정희왕후(3)전통사찰(7)봉선사(4)사찰(35)세조(3)절(49)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