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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남춘천 막국수 먹고 오기
작년에 지인과 춘천까지 전철여행 https://blog.naver.com/songrea88/221353391949 을 다녀왔던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옛 합창단원 지인과 전철여행을 갔다왔다. 작년처럼 춘천에서 소양호를 지나 긴 산책을 하기에는 좀 힘들 것 같아 바로 남춘천에 내려 같은 막국수집에서 점심으로 맛난 막국수와 감자전을 먹고, 식후 역 근처 동네산을 한바퀴 돌고 소화를 마치고 예쁜 가을 하늘 구경과 좋은 공기를 마시는 걸로 춘천여행 마무리를 하였다. 이날, 토요일 오전 9시 42분 경춘선을 청량리에서 타기로 했으나 멀리 성남쪽에서 오는 지인이 열차 환승에 시간이 지체되어 상봉(20분 간격)에서 만나 10시 18분 차를 타고 갔는데, 주말 엄청난 인파에도 다행히 재빠르게 자리를 잡아 앉아

춘천 전철여행-가을 하늘 예술인 날
휴가 중인 지인과 다녀온 춘천여행은 한마디로 청량함이었다. 청량리 역에서 만나기로 하여 버스를 내려 하늘을 보니 정말 아름다운 가을 뭉개구름 하늘이었고, 갑자기 출발하게 되어 잘 몰랐던 탓에 청량리에서는 낮시간 춘천행이 별로 없어 상봉역으로 일단 갔고, 20분 정도에 한 대씩 있어 금방 춘천행을 탈 수 있었고 정말 맑은 가을을 창밖으로 즐기며 1시간 20분 가량 달려갔다. 춘천역에 도착하여 바로 옆에 있는 안내소에서 친절한 명소 코스 안내를 받고 이미 지인이 여러번 다녀봤다는 의암호의 '스카이워크'와 '소양감 처녀상'으로 걸어서 갔다. 볕이 아직은 뜨겁긴 했지만 구름에 가려진 해와 강하게 불어대는 바람 때문에
전철여행
추억과 문화가 담긴 따뜻한 골목, 1호선 인천역과 개항장 문화지구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일대 내용 : 길 막히는 설 연휴, 굳이 먼 곳을 고집할 필요 없다. 전철로 찾아가기 좋은 추억의 여행지들이 있다. 인천항과 연결되는 인천역 인근은 설 연휴 가족들이 옛 향기에 취할 이색 산책 코스와 박물관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이다. 인천역의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며 인천 개항 당시 건물을 개조한 박물관, 갤러리, 일본식 가옥, 성당, 카페 등이 들어선 개항장 문화지구만 둘러봐도 마음은 설처럼 넉넉해진다. 설날 여행의 출발점은 수도권 1호선 전철의 종착점 인천역이다. 인천역은 전철역 이전에 한국 최초의 철도 경인선의 흔적이 서린 공간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는 1899년 서울 노량진과 인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