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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2차 공식 예고편

오늘 극장에 갔다가 극장에 걸린 예고편 보고, 찾아보니 ... 있네요. 개봉이 멀지 않아서 그런지, 홍보를 슬슬 시작한 것 같습니다. 다만 ... 조금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다는. 그러니까, 뭐랄까요, 옛날 영화랑 조금 다른, 아니 뭐 20세기 영화의 21세기 속편이니 달라져도 이상하지 않지만, 약간 흔한(?) SF 액션 영화가 될 지도 몰라서 불안해졌네요. 사실 블레이드 런너가 천천히 히트친 것은 전체적인 분위기 + 던져진 생각할 거리 + 감독판의 여러가지 숨겨진 메세지 + 매력적인 악당 ... 등등이 있었는데요. 현재 예고편에서 드러난 것은 세상을 위협할 음모(레플리칸트 군대???)를 꾸미는 악당에 맞서 주인공이 막아선다...라는 구도를 가진 것 같아서, 당황스럽습니다.

"블랙팬서" 예고편입니다.

"블랙팬서"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24일

마블의 세계관은 차츰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영화가 나오기 전에 소개되는 첫 캐릭터라고 할 수 있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상당히 궁금한 물건이 되기도 했습니다. 의외로 국내에서 또 다른 촬영이 진행된 마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을 한 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이 영화 역시 그래도 평균은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그래도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저 포스터는 좀;;;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매력 있네요.

"Flatliners" 라는 영화입니다.

"Flatliners" 라는 영화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23일

이 영화에 관해서 정보가 거의 없다고 말 하려고 했습니다만, 의외로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는 약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였기 때문입니다. 밀레니엄 스웨덴판의 1편을 연출한 감독이죠. 다만 미국 건너 와서는 그닥 상황이 좋은 감독은 안비니다. 이 영화 이전에 퍼펙트라는 영화를 연출했는데, 그닥 평가가 좋지 않았죠. 대신 미국 드라마인 미스터 로봇을 만들면서 의외의 물건이 되었죠. 아무튼간에, 해당 감독의 신작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유혹의 선 리메이크라고 하더군요.

더그 라이먼 감독의 신작, "American Made" 입니다.

더그 라이먼 감독의 신작, "American Made"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21일

오랜만에 더그 라이먼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이후에 오랜만에 다시 극장으로 돌아오는 감독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약간 애매한 구석이 있는 감독이라고 생각하는 면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에서 뭘 끌어내야 하는지 확실히 감을 잡게 되면 정말 잘 하는 감독이라고도 말 할 수 있기는 합니다. 게다가 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전작에서 이미 한 번 호흡을 맞춘 톰 크루즈가 나오다 보니 그래도 걱정이 덜 한 편이죠. 그나저나, 톰 크루즈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다작을 시도하고 있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