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내의모든것

포스트: 71|아이템:(114)
Tags

Posts

71 posts
<끝까지 간다> 긴장감 쩌는 한국 범죄 영화

<끝까지 간다> 긴장감 쩌는 한국 범죄 영화

좋은하루|2018년 1월 3일

한국 범죄 영화 후기 감독 : 김성훈 (대종상여화제 감독상, 청룡영화상 각본상, 춘사영화상 최우수 감독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감독상)주연 : 이선균 (내 아내의 모든 것, 커피 프린스 1호점), 조진웅 (보안관, 시그널, 추노)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습니다!""그러나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가 재미있으면 그 재미는 배가 됩니다." 무수히 많은 한국 범죄 영화를 봐왔지만 끝까지 간다처럼 긴장감이 지속된 작품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사건을 숨기기 위한 잔머리, 정체를 알 수 없는 전화, 이선균과 조진웅 두 배우의 피말는 대결 등 시작부터 끝까지 숨돌릴 틈 없이 봤던 작품입니다. 왜 건수의 편을 들게 되는 것인가! 고건수(이선균)는 비리, 뺑소니, 은폐 등 그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 - 민규동 : 별점 2점

[블루레이] 내 아내의 모든 것 : 초회 한정판 - 민규동 감독, 이선균 외 출연/아트서비스 이혼할 수 없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전설의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하게 만든다는 내용으로 작년에 괜찮게 흥행했던 로맨틱 코미디죠. 설 연휴 때 TV에서 해 주길래 와이프와 정말로 오랫만에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감상한 소감은 한마디로 "더티 섹시" 류승룡을 위한 영화라는 것입니다. 류승룡이 연기한 성기의 존재감이 정말로 엄청났어요. 도무지 못하는 것, 모르는 것이라고는 없고 패션 감각도 남다를 뿐더러 손짓, 몸짓의 디테일 하나하나가 뭔가 있어 보이는, 게다가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쓰면서 "살려주세요. 물이 무서워요" 같은 명대사를 남기는 등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범상치 않은 캐릭터더라고요. 그러나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u'd better|2013년 2월 13일

언제까지 영화가 보고 싶지 않을지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텨 보려고 했는데(실은 아직도 자발적으로 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설 특집으로 티비에서 하길래 그냥 봤다. 같은 감독의 전작들에서 느껴졌던 묘하게 엽기적이고 신경질적인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서 비슷할 거란 생각에 끌리지 않았던 영화였는데 임수정과 이선균과 류승룡이 생각보다는 훨씬 노멀해서(아마도 배우 덕분. 똑같은 캐릭터에 다른 배우들이었다면 보기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른다)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영화 끝나고 해피엔딩이 현실적일까 그 반대가 현실적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 봤는데 연애 얘기면 몰라도 이미 결혼한 사람들에겐 해피엔딩이 현실적인 게 맞는 거 같다. 대충 봉합하고 사는 사람들이 이혼하는 사람들보다는 많으니까. 임수정은 이런 연기도

내 아내의 모든 것 (All About My Wife, 2012)

내 아내의 모든 것 (All About My Wife, 2012)

WOODY's EGLOO|2013년 2월 10일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출연: 임수정, 이선균, 류성룡 술 좀 마시고 정말 재밌게 봤다.외로움을 느끼며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 한다는 이야기류승룡의 카리스마 또한 넘친다는 거~! ㅋㅋ 임수정도 이전과 다른 섹시한 모습과 털털한 모습도 나온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