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1 posts
섹시한 성정, 유쾌한 카리스마 <광해, 왕이 된 남자> 류승
(인터뷰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 한 여자 분이 손에 간식거리를 들고 류승룡을 찾아왔다. 류승룡은 그녀를 두 팔 벌려 환영했고 화기애애한 대화가 잠시 이어졌다. 류승룡의 오랜 팬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전날 류승룡과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란다.) 여기자들에게 유독 사랑받는 것 같다. 인기 비결이 뭔가. 사심 없이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물론 모두에게 그런 건 아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마음이 통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는 마음을 연다. 을 기점으로 자신감이 더 붙은 건가? 장성기를 연기한 이후, ‘마성의 남자’로 거듭났다. 내가 한때 악역 전문배우로 불렸는데, 그때도 이랬다. 기자 분들이 나를 재미있고 유쾌한 배우라고 했다. 까탈스러운 배
![[Movie] 건축학 개론 vs 내 아내의 모든 것](https://img.zoomtrend.com/2012/10/06/d0000388_506ef22237ad0.jpg)
[Movie] 건축학 개론 vs 내 아내의 모든 것
별다른 투자비 없이 연기자의 개런티만 들었을 것 같은 영화 두 편을 VOD로 감상했다. 화려한 액션신등이 없으니, 극장에서 못 보았다 해도 그닥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든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김선균과 임수정 주연의, 결혼 생활의 권태기를 그린 코믹 영화다. 내용에 공감한다는 유부남들이 주위에 몇 있었는데, 일탈과, 혼자 살 때의 자유를 그리워하는 것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다만 억지스러운 류승용의 바람둥이 캐릭터는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서, 영화 전체의 리얼리티를 떨어뜨리는 아쉬움이 있었다. 임수정 캐릭터의 재발견이라는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신선한 감은 있었다. 이용주 감독의 멜로 드라마인 '건축학 개론'은 말 그대로 Well-made 한국 영화다. 90년대 후반 대학생들의 풋풋한 감성을 정말 '

내 아내의 모든것-결국은 회귀, 결국은 초심
연휴라고 예전처럼 특집프로그램이 빵빵 터지는 것이 아니었던아주 조용한 연휴였다. 티비를 끄고 방에 들어와 침대에 앉아 핸드폰을 뒤적이다가, 원래 보려고 결제를 해놓고 다운시기를 놓쳐 못봤던 내 아내의 모든것 이 티프리미엄 에 올라와 있길래, 바로 다운 후 시청. 내 아내의 모든것(2012)_민규동 감독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이 영화에서 발군의 코믹능력을 보여준 류승룡 씨.사실 이분의 존재는 별순검 을 통해서 인지를 시작해서, 별순검의 그 진중하고 묵직한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평소 인터뷰하는 모습을 봐서는 예능감이 있다고 생각하던 터였다.그런데 여기서 빵빵 터져준다. 묵직한 캐릭터만큼이나 전설의 카사노바 모습을 완벽(?)히 보여주는 능청맞음이통신사 CF까지 선물해주는 복덩이가 되어준 것 같다.솔직히 등

내 아내의 모든 것
재밌다는 말이 하도 많아서 본 영화. 재미 있었다. 간간히 터지는 코믹함도 좋았고, 저런 여자가 진짜 있으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에 보는 내내 쫄깃했던 영화. 예전에는 임수정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나이를 먹어서인지 그런 생각도 안 드네. 류승룡은 참 보석같은 배우다. 영화 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몽고군으로 나오더니 여기서는 허당 카사노바로 나와서 너무나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한다. 이런 배우들이 많아야 우리 영화에 활력이 넘치겠지?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