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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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국 사실상 금지나 마찬가지! 현지에서 전하는 소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밴쿠버 사는 수지아짐.. 쿨럭입니다...이제는 진짜 거의 버린거나 마찬가지인 블로그~네 인정합니다ㅋㅋㅋ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휴동안 하루 천명 넘게 오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는 오늘... 아무것도 없는데그래도 제 생각 나서 와보신거죠? 눙물이 물론 코로나 전, 하루 방문자 만명이었지....이제 기억도 안나는 옛날이니 잊자 과거는ㅋㅋ 천명에 만족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렵니다....뉴스 등을 통해 이미 접하셨겠지만한국과 캐나다는 작년 8월부터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양국 모두 한국은 캐나다에서,캐나다는 한국에서,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따라서 단순 관광 방문이 불.......
8월에 본 영화들
어디 좀 다녀온다고 월간 정리가 늦었네요. 게다가 마지막주는 통째로 누락--;; 어쨌든 추석 대목의 코앞에서 올려보는 8월의 영화들입니다. 이상근, "엑시트" 웰메이드와 쌈마이의 경계를 아슬아슬 줄타는 묘미 원신연, "봉오동 전투" 아베가 판도 다 깔아줬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윤가은, "우리집" 우리집 식구가 다 모여 밥을 먹은게 언제였던가 랜달 라이트, "호크니" 시립미술관 호크니展 관람객을 위한 시청각 자료 (유료 주의) 데이빗 레이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이쯤 오니 이 시리즈가 처음에 어떠했는지 기억도 안나 알폰소 고메즈-레존, "커런트 워" 만족하기엔 싱겁고, 실망하기엔 달달한 짐 자무쉬, "데드 돈 다이"
우리집
엄마 아빠는 매일 같이 으르렁 대며 서로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고, 여기에 하나 있는 형제랍시고 있는 오빠는 이 사태에 끼고 싶지 않아 하는 뜨뜻미지근한 인상이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빌어먹을 초등학생이라는 것. 어떻게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그야말로 '우리집'이라는 배가 침몰해가는 것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데에서 오는 무력감. 주인공 하나는 그 무력감을 우연히 만난 유미&유진 자매를 돌봄으로써 극복하려 한다. 마음 편히 볼 수만은 없는 이야기다. 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가 갈라선다는 것에는 예민한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물며 부모가 이 세상의 전부인 아이의 입장에서야 천지가 개벽할 이야기잖아. 여기에 또다른 주인공인 유미와 유진 자매 입장도 별반 다르

윤가은 감독의 신작, "우리집"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이 감독에 관해서는 잘 모릅니다. 주변에서 정말 괜찮다고들 이야기 해주시는데, 솔직히 뭘 봐야 알죠;;; 포스터 이미지는 정말 강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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