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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나고야 여행기 Part 3 -나고야 성- (2015.04.19)

2015 나고야 여행기 Part 3 -나고야 성- (2015.04.19)

KUMISTAR★COM|2015년 5월 26일

기껏 비싼 호텔을 잡아놨지만 어째선지 간밤에는 푹 잠들지 못했다. 7시 반에 맞춰놓은 알람소리에 일단 눈을 뜨긴 했지만 더 뻗어있다가 50분이 되서야 주섬주섬 일어날 수 있었다. 방을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짐을 체크하고 빠뜨린게 없나 주머니를 뒤져보는데 자켓 안주머니에 웬 영수증이 들어있었다. 내용을 보니 전날 밤에 먹었던 세카이노야마쨩.. 아 이거였군 하고 도로 주머니에 넣으려다가 갑자기 눈이 확 떠졌다. キムチ雑炊(김치죽) 490엔 소주 추가 150엔 합계 2894엔 뭐?????????????? 이놈들이.. 어쩐지 생각보다 돈을 많이 냈다 싶었는데.. 내가 먹지도 않은 것까지 계산한 것이다. 애당초 소주를 시킨 적이 없는데 소주 추가는 뭐고.

2015 나고야 여행기 Part 2 -사카에, 세카이노야마쨩- (2015.04.18)

2015 나고야 여행기 Part 2 -사카에, 세카이노야마쨩- (2015.04.18)

KUMISTAR★COM|2015년 5월 10일

club KNOT을 나온 시간은 대략 8시 즈음이었다. 아직 굳즈 판매는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대부분의 관객들은 공연장 안에 남아 있었지만 나는 별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이곳에 오래 머물 수는 없었다. 그 와중에도 여전히 미련을 못 버리고 마치코상에게 라인을 날려봤지만 답변은 없었고 괜히 공연장 앞에서 어슬렁거리며 시간만 낭비하다 토요하시 역으로 향했다. club KNOT 앞에서 몇명 말고는 다 처음보는 친구들이었는데 재미있었음. 토요하시 역에 조금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원래 타려고 했던 열차가 뭐였는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NAVITIME을 돌려서 추천 루트라고 나온 JR 토카이도 본선 특별쾌속을 탔다. 이거 예전에 청춘18 여행할 때 탔었던 그

2015 나고야 여행기 Part 1 -Pixy Party 아이치 토요하시編- (2015.04.18)

2015 나고야 여행기 Part 1 -Pixy Party 아이치 토요하시編- (2015.04.18)

KUMISTAR★COM|2015년 5월 7일

여행기가 2013년-_- 부터 밀려있지만.. 1년 늦으나 2년 늦으나 거기서 거기인 것 같고.. 아직은 기억에 새로운 나고야 여행기부터 정리해 보는 걸로. 출발 전날엔 업무가 일찍 끝나서 바로 안양으로 올라왔다. 여행 준비를 다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모처럼 토요하시(豊橋) 가는 김에 본사 출장 갔을 때 친해졌던 마치코상을 꼬셔봤지만 주말에 당직이라는 말만 들었다. 그냥 잠이나 일찍 잘 걸..-_- 5시간 쯤 자고 일어나 6시 10분에 출발하는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정류장에서 웬 택시기사 한명이 리무진 값(12000원) 만 받겠다며 타라고 하는데 5분 뒤에 오는 버스 놔두고 내가 왜.. 출발 두시간 전에 도착했음에도 아시아나 항공의 수속 카운터는 사람들로 가득했지만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나고야 7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나고야 7

일본의 도코나메 역 도자기 마을을 돌아보는 중~ 중간중간 도자기 작업장도 있고 판매장도 있고 커피숍겸 식당겸 술집? 도 있다. 작은데도 굉장히 정감이 가는 그런 마을.. 너무나도 조용하고 진짜 일본틱한 그런 작은 집들도 많이 있어서 걷는내내 신기함으로 가득했다. 물론 더워서 힘들기도 ;;;; ㅋ 그래도 이곳의 랜드마크?? 라고 한다면 첨엔 진짜 발견하지 못했지만 나중에서야 발견한 이곳!! 우린 이곳을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좀 올라가야한다 ;; 정말 너무나도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ㅎㅎㅎㅎ 이곳을 마지막으로 우린 구경을 마치고 내려온다. 역쪽으로 가서 식사를 하기로 하는데 식당을 찾기가 ;; 안먹어본것을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