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코나메 역 도자기 마을을 돌아보는 중~ 중간중간 도자기 작업장도 있고 판매장도 있고 커피숍겸 식당겸 술집? 도 있다. 작은데도 굉장히 정감이 가는 그런 마을.. 너무나도 조용하고 진짜 일본틱한 그런 작은 집들도 많이 있어서 걷는내내 신기함으로 가득했다. 물론 더워서 힘들기도 ;;;; ㅋ 그래도 이곳의 랜드마크?? 라고 한다면 첨엔 진짜 발견하지 못했지만 나중에서야 발견한 이곳!! 우린 이곳을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좀 올라가야한다 ;; 정말 너무나도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ㅎㅎㅎㅎ 이곳을 마지막으로 우린 구경을 마치고 내려온다. 역쪽으로 가서 식사를 하기로 하는데 식당을 찾기가 ;; 안먹어본것을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