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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posts존 윅
일각에선 아저씨 강아지 버전이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 이런 식의 플롯이야 워낙에 흔한지라 딱히 할말이 없다. 어차피 액션영화에서 스토리란 주인공이 나쁜놈들을 쫓아가서 줘패는 이유만 제공해주면 충분한것이고 존 윅은 거기에 적합한 수준의 스토리를 갖고 있다. 나머지는 키아누 리브스가 어떻게 나쁜놈들을 조지고 부시는가에 달린것인데 존 윅은 제법 괜찮은 액션을 보여줬다. CQC(Close Quarters Combat:근접 격투술)를 활용한 현실적인 액션에다가 영화적 과장을 잘 섞었다고 하면 적절할거 같은데 다만 좀 아쉬운 점은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쫄고 들어가는 존 윅이란 이름값과 달리 키아누 리브스가 보여주는 사격술이나 격투술이 어딘가 좀 어설펐다는 거다. 뭐 손놓은지 몇년 됐으니 그럴법도 하긴 한데 다들 '존

John Wick (2014)
[스포일러 있음.] 2015년 1월 22일 관람. '빅히어로', '강남1970', '엑스마키나' 등 끌리는 작품이 많이 개봉한 가운데 나의 선택은 '존 윅'이었다. 딱히 이 작품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평소 B급 액션영화를 좋아하기도 했고,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였고, 감독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였기 때문에 꽤나 만족감이 높았던 영화였다. 아날로그 액션 관련기사를 보니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가 오랜 만에 선보이는 액션영화라는 수식어가 많은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 추신구라를 다룬 '47 로닌'이나 스티브 유가 출연한 '맨 오브 타이치' 같은 영화들이 '존 윅' 이전에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액션영화이다.비흥행작은

존 윅-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키아느 리브스 형이 간만에 괜찮은 작품을 잡았다는 작품. 전 존 웍인줄 알았는데 윅이었네요....어째 설정이 아저씨랑 좀 비슷한 면이 있어서 국내에서는 개저씨라고도 불린다죠? 확실히 단순하고 호쾌한 즐거운 액션영화입니다. 몸통-다리 등등을 쏘아서 제압한후에도 가차없이 헤드샷으로 확인사살하는 액션이 멋지네요. 화려한 맛은 부족하지만 좀더 절제되고 깔끔한게 마음에 드네요. 자기 정체를 잘 숨기고 살던 아저씨와는 달리 주변인들이 다들 아는척하는게 인상적입니다. 심지어 경찰조차 시체를 봐도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다시 그 일 하시나요?'라고 할 정도라니 ㄷㄷ 시체청소부라던가 히트맨들의 호텔같은 깨알같은 설정도 꽤 재미나고요. 하필 건드려도 마누라 죽고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을 건드리는 바람에 제대로 빡

존 윅 / John Wick (2014년)
감독채드 스타헬스키, 데이빗 레이치출연키아누 리브스, 아드리안 팔리키, 윌렘 대포개봉2014 미국 [존 윅]의 액션은 이미 예고편에서 보았던 것 같이 기대를 풀로 채워 줄 정도의 강렬한 액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고심한 흔적들을 여러 군데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액션 신은 가히 최고 수준의 영화라는 찬사가 나오게 되더군요. 특히나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카리스마가 제대로 액션의 멋을 제대로 증폭 시켜주고 있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받았던 [이퀄리브리엄]의 건카타 액션과 비견이 될 만 했는 데요. 건카타가 군무와 같은 느낌을 준다면 [존 윅]의 액션은 묵직한 주먹싸움과 MMA의 느낌을 주고 있으니 건투기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키아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