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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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키아느 리브스 형이 간만에 괜찮은 작품을 잡았다는 작품. 전 존 웍인줄 알았는데 윅이었네요....어째 설정이 아저씨랑 좀 비슷한 면이 있어서 국내에서는 개저씨라고도 불린다죠? 확실히 단순하고 호쾌한 즐거운 액션영화입니다. 몸통-다리 등등을 쏘아서 제압한후에도 가차없이 헤드샷으로 확인사살하는 액션이 멋지네요. 화려한 맛은 부족하지만 좀더 절제되고 깔끔한게 마음에 드네요. 자기 정체를 잘 숨기고 살던 아저씨와는 달리 주변인들이 다들 아는척하는게 인상적입니다. 심지어 경찰조차 시체를 봐도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다시 그 일 하시나요?'라고 할 정도라니 ㄷㄷ 시체청소부라던가 히트맨들의 호텔같은 깨알같은 설정도 꽤 재미나고요. 하필 건드려도 마누라 죽고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을 건드리는 바람에 제대로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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