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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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이웃집 개를 함부로 죽이지 말라

<존윅> 이웃집 개를 함부로 죽이지 말라

새날이 올거야|2015년 1월 24일

이 영화 관람 후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랐던 이미지는 단연 영화 '아저씨'였다. 미끈하게 잘 빠진, 수려한 미남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부분도 그렇거니와 그들이 펼친 화려한 1인 액션 등 여러모로 비슷했다. 물론 악당을 향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이라는 측면 또한 공통분모라면 공통분모다. 그래서 그런가 보다. 이 영화를 두고 흔히들 '할리우드판 아저씨'라 일컫곤 한다. 나 역시 이런 표현에 일정 부분 수긍하는 편이긴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아저씨'의 재미엔 크게 못미친다. 왜일까? 우선 아무리 1인 액션에 방점을 찍은 영화라 해도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고 단순하기 짝이 없다는 측면에서 그렇다. 더구나 아저씨를 능가할 획기적인 액션신이 등장하지 않고서야 이미 한껏 높아진 관객들의 눈높

존 윅-훌륭한 액숀 영화

1. 최근에 사실 별로 본 영화가 없어서 다른 영화에 비해서 어떻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올해 첫 영화관에서 본 영화로는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로 좋았다. 2. 스토리가 빈곤하네 어쩌네 하는 말이 많은데 스토리는 충분하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걸 저 잡놈들이 죽였으니 나도 저놈들 죽여버린다' 얼마나 심플하면서도 설득력 있는가? 존 카멕의 말이 완전한 진리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장르에 따라서는 스토리는 그냥 극을 움직일 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이다. 게다가 난 개인적으로 저 동기 하나로 완벽하다고 본 지라. 3. 액션에 관해서 말하자면 '재밌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다. 뭔가 엄청난 대폭발이 일어나는 것도 없고 무지막지하게 화려한 것도 아니고 한국처럼 과도할 정도로 유혈이 낭자한 것도 아니고 예전 슈왈츠제

존 윅 - 잘 된 사람은 자식 교육을 조심해야 하는 법을 보여주는 영화

존 윅 - 잘 된 사람은 자식 교육을 조심해야 하는 법을 보여주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22일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시놉시스 가지고 이야기가 정말 많았는데, 평가가 좋아서 상당히 기묘한 느낌을 받았죠. 문제라면 역시나 북미에서는 흥행에서 그렇게 크게 힘을 쓰지 못 했다는 점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문제야 제가 신경 쓸 일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해외 홍보에 시간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아예 국내에도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왔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최근 필모에 관해서는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 해야 할 듯 합니다. 직접 감독을 했던 맨 오브 타이치는 도저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말 할 수 없었고, 47 로닌은 정말 폭망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영

존 윅

존 윅

월간새농민|2015년 1월 21일

키아누리브스의 영화라면 무엇이든... 존 윅 키아누 리브스 이걸 보니 뜬금없이 다른 영화 하나가 떠오른다. 더 로버 가이피어스 우리나라에 개봉했는지는 모르지만 더 로버라는 영화가 있다(고 한다). 존 윅과 더 로버라는 두 영화의 분위기와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된 교훈(??)을 던져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차와 개는 함부로 건드리지 말 것. 물론 추측이다. ps: 흐음 역시 키아누리브스. 나이든 모습조차 훈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