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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의 '존 윅2' 제작 공식 발표
'존 윅'을 제작, 배급한 라이온스 게이트가 2편 제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이전에도 제작 이야기는 나왔는데 공식적인 건 아니었죠, 1편을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두 감독이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내부적으로 제작하기로 했다는 이야기였으니. 주연 키아누 리브스, 데이빗 레이치와 채드 스타헬스키 두 감독, 그리고 각본을 집필했던 데릭 콜스타트까지 1편의 핵심 멤버는 그대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과연 2편에서 어떤 이야기를 다룰지 모르겠군요. 은퇴 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이 될 것인가, 아니면 1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는 시퀄이 될 것인가? 구체적인 개봉 시기는 아직 미정.

이퀄라이저(The Equalizer, 2014)
작은 미성년자 매춘부를 건드리면 X되는 거에요. 아주 X되는 거야...작은 마트 직원을 건드리면 X되는 거에요. 아주 X되는 거야... 전체적인 설정은 '아저씨'나 고전 명작인 '택시 드라이버'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지막지한 폭력성을 억누르고 조용히 살아가던 인간흉기가 어떤 계기(주로 어린 소녀를 구하려다)로 자경단이 되어 악의 조직을 무참하게 발라버린다는 것이죠. 물론 택시 드라이버의 로버트 드니로는 찌질하면서도 위험한 정신병자였는데, 이 영화의 로버트...덴젤 워싱턴은 정교하고 완벽한 인간흉기입니다(아저씨의 원빈처럼). 능력치로 보면 대충 본 시리즈의 본 이상으로 보이기 때문에(설마 트레드스톤의 최종병기?) 엄청나죠. 창고형 마트(철물점에 가까운) 직원으로 조용히 살아가는, 약간 편집증적

"존 윅"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걸 산겁니다. 전 풀슬립 버젼입니다. 렌티큘러 버젼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옆 타이틀을 긁는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서 말이죠. 뒷면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스틸북입니다. 후면 역시 정말 멋지게 나왔습니다. 디스크는 정말 심플합니다. 내부는 존 윅이 나옵니다. 일종의 사진들입니다. 꽤 멋지더군요. 북클릿입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책을 펼치기가 쉽지 않아서 말이죠. 그렇습니다. 드디어 산거죠.

존 윅 (John Wick, 2014)
배송/재생에서 약간의 난항을 겪다보니 블루레이로 산 것을 이제야 봤네요. 아래 이어지는 두 이미지가 이 영화를 본 감상을 대신해 줍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분위기는 있는데 불안한 연기력과 어설퍼 보이는 액션이 좀 발목을 잡는 느낌이 들었으나, 그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을 배치해서 밸런스를 맞춘(아니, 더욱 언밸런스일까?)것 같은 느낌이... 액션의 경우 독창성이 돋보이는 액션들이 제법 있었는데 특히 자동차+권총 조합은 참신했던 것 같습니다. 엔드 크레딧에 보면 돌비 애트모스 로고도 안나오던데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하고 출시되었는데, 그걸 강조하기라도 하듯 비오는 소리가 참 시원하게 녹음되어 있더군요. 역시 말보다 헤드샷이 앞서는 놈에게 구구절절 사연을 읊어대며 비닐봉지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