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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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리로드&로건 감상

1. 존윅 리로드아쉬운 점들 : ost, 카체이스 액션의 부재, 뭔가 중간이 약간 좀 어색한 스토리라인 근데 이것들도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솔직히 보면서 너무 좋았음. 존나 B급 냄새 풀풀나는 웨스턴 무협지. 대체 왜 총든 놈들이 죄다 총들고 다가와서 쏘려는건지 대체 존 윅은 뭐 다리뼈에 아다만티움이라도 이식한건지 뭐 그런 사소한 의문점들이 떠오를 수도 있지만 '그냥 그건 원래 그러는거야'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아니 볼 수 있다면 너무 최고임.진짜 개인 취향은 제대로 직격함. 콘티넨탈 호텔, 최고회의, 14번가, 경리부 등등 그야말로 무협지의 정파 사파 하오문등등에 존 윅이 다 죽이고 다니는 걸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짐. 너무 신남. 이번에 조금씩 씬에 나오는 경리부도 존나 취향 쩔고... 아쉬운

영화 존 윅 리로드

영화 존 윅 리로드

CGV 천호에서 영화 존 윅 리로드를 관람했다. 전작 존 윅과 마찬가지로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가 감독을 맡았다.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하는 주인공 존 윅은 살인청부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사랑하는 여인 헬렌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업계를 은퇴하고 조용히 살고자 했던 존이었으나 아내가 병으로 죽고 존은 슬픔에 잠긴다. 그런 존에게 택배가 배송되는데 상자 안에는 강아지가 들어 있었다. 강아지는 아내가 죽기 전에 존의 앞으로 보낸 마지막 선물이었다. 그러나 존의 자동차 1969년형 포드 무스탕 마하1을 노리고 존의 집에 침입한 괴한들에 의해 강아지가 죽게 되자 분노한 존은 지하실에 봉인해 두었던 총기를 꺼내들고 아내의 선물과 자신의 애마를 빼앗아간 악당들에게 복수를 행한다는 것이 전작 존

존윅 (액션빼면 시체)

이성적으로|2017년 2월 24일

키아누리브스 보고 영화를 봤다.올해들어서 배우보고 고른 영화들은 다 망한듯... 확실히 흔들리는 카메라와 짧고 많은 컷 없이 말그대로 액션을 그대로 즐기고 감상할수 있는 영화이긴 하지만그것만 있다는게 문제. 근데 이건뭐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볼만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액션을 그리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볼만한게 아예없다. 호텔에서는 살인을 할수 없다는 규칙이라는 것도 유치하기 짝이 없고내용도 그냥 복수한다는 단순한 내용.

존 윅 : 리로드  - 살인자들의 멤버쉽

존 윅 : 리로드 - 살인자들의 멤버쉽

CGV 단독 상영이더군요. 1편 이후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상영관이 크게 제한되는 것이 아깝습니다. 동네에 CGV가 없어서 멀리 나가야 했던 것도 짜증나는 점이지만. 스포일러가 약간씩 있습니다. 2년만에 돌아온 속편입니다. 발표 당시에는 1편 이전의 이야기, 프리퀄을 다룰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진행되면서 시퀄로 바뀌었죠. 결과적으로 우리는 1편이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부터 시작하는 2편을 볼 수 있습니다. 1편에서 처절한 싸움을 겪었던 존 윅은 부상이 다 나은 상태고, 새로운 반려견은 자랄 만큼 자랐으니 몇 개월 정도는 흐른 시점이겠지요. 1편은 살짝 정신나간 허세력이 넘치는 분위기가 일품인 액션물이었습니다. 존 윅은, 정확히는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