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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캐릭터를 대변하다, 디테일의 중요성
보통 이런 영상을 보면 그냥 나혼자 보고 알고 넘겨버리는 편인데, 이건 저에게 정말 큰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어주었기에 포스팅합니다. 위 영상을 통해 영화에서는 항상 무기가 캐릭터를 대변해왔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보편적인 액션영화라고 해서 미장셴은 취급 안 하고 막 만드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만듭니다. 핵심과는 동떨어진 잔요소라 별볼일없어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게 밀덕의 해석력을 자극시키기도 하고,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싶어요. 더 나아가서, 어떤 게임 개발자 분의 슬라이드쇼를 봤는데 거기서 'WOW에서 방대한 량의 텍스트를 넣는 이유'가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WOW 개발자분 (이름을 까먹음) 이 말하기를 그 텍스트를 모든 사람들이 읽

존 윅 UHD-BD 소개
어쩌다 삘받은 UHD-BD 리뷰 소개 및 분석 시리즈.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리는 건 속편 '존 윅: 리로드' 개봉과 거의 같은 시기에 UHD-BD판이 발매된 '존 윅'입니다. 존 윅은 작품운이 영 없던 키아누 옵빠를 오랜만에 화려하게 띄워 준 작품이고, 국내에도 '개저씨'란 친숙한(?) 이름으로 널리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속편인 '존 윅: 리로드'도 올해 개봉했으니, 아마 작품에 대한 설명은 따로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사실은 그래서 UHD-BD 퀄을 논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보니, 이 시리즈에 적임자로... 하하 이녀석 하하. 그런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UHD-BD에 대한 리뷰 소개는 별로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존 윅은 국내 정식 발매된 BD도 갖고 있고, 그거 리뷰
[영화] 존 윅 : 리로드
다른거 다 필요없고 보고나니 콘스탄틴이 보고싶어졌다. 그러고보니 극초반에 등장한 (전작과 이어지는) 보스, 콘스탄틴의 그 분 아닌가?

존 윅 리로드
키아누 리브스 형님이 빡치셔서 조직원들을 마구 죽이신다는 매우 단순한 스토리인데 완성도 높은 액션 시퀀스와 조연들의 출중한 연기력 덕분에 전작을 능가하는 명품 액션 영화가 되었다. 키아누 리브스 형님도 50 넘으셔서 뱃살이 살짝 나오긴 했지만동안 미남에 모델핏 갓양남이시기 때문에 뱃살 있어도 수트간지 여전하심. 똥송한 나는 배 납작한데도 수트간지 안 나오는데 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