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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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보는 대만 후웨이虎尾 벽화마을

천천히 걸어보는 대만 후웨이虎尾 벽화마을

차이컬쳐|2018년 5월 18일

대만 중부마을 후웨이에도 작은 규모의 벽화마을이 있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걸어 보았습니다. 그림이 사실적입니다. 얼굴표정, 옷주름, 나무장작의 묘사까지...실제 전봇대를 이용해서 전봇대에서 숨박꼭질 하는 모습을 그린 듯 합니다. 저기 술래 아이는 티셔츠 안에 런닝셔츠를 입은 듯 하네요. 요즘은 티셔츠 안에 런닝셔츠 안 입는 추세죠.한국은 보통 누런 소들이 논밭 쟁기질 하는 모습이 익숙한데요. 중국 남부로 내려가면 물소를 많이 이용하더군요. 대만에서 모내기 하는 모습을 본 적은 없는데, 한국에서는 모내기 할 때 긴 줄을 이용해서 간격을 맞추는데요. 저기는 저런 나무를 이용해서 간격을 맞추나 봅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정겨운 시골마을의 풍경을 보는 여유도 있습니다. 마을 곳곳에 우리나라 시골에 감, 대추 열려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온 34살(3-4편:스트라이다대만종주)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온 34살(3-4편:스트라이다대만종주)

차이컬쳐|2017년 10월 2일

한국에서 평범한 회사의 직장인. 34살. 미혼. 그러다 뭔가 직장생활이 맞지 않아 사표. 새로운 인생시작을 위해 중국어를 배워야 다시 배워야 겠다고 결심하고 대만에 와서 '차이컬쳐스터디'와 함께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저녀석. 34살... 특별한 기술 없고, 특별한 직장경력 없이 새로운 시작을 하기엔 쉽지가 않습니다. 연봉도 낮아질 가능성이 높고, 조건 좋은 회사가 경력도 없는 직장3~4년차를 경력직으로 고용하지도 않을테고. 그래서 각오도 다질겸 출발해 본 스트라이다 대만종주. 이 이야기는 3-1편 부터 연재중입니다.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온 34살(3-1편:자전거로 대만종주)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온 34살(3-2편:자전거로 대만종주) 한국회사 사표쓰고 중국어배우러

대만 찌아이嘉義 3D입체그림마을 3D彩繪村

대만 찌아이嘉義 3D입체그림마을 3D彩繪村

차이컬쳐|2016년 11월 7일

타이페이에서 남서쪽, 타이난에서 북쪽에 위치한 도시 嘉義라는 도시에 있는 3D입체벽화마을 입니다. 아름다운 어촌마을 이라고 해서 행정지명도 好美里 입니다. 혹시 가실 분은 여기 好美國民小學초등학교를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아니면 구글에 好美3D彩繪村 이라고 검색을 하셔도 됩니다.바닷가 근처라 이런 굴이 많이 나는 지역입니다. 이 굴을 팔아서 수입을 많이 올린다고 하네요.곳곳에서 이런 굴껍질을 볼 수 있습니다.여느 벽화마을처럼 저렇게 건물 곳곳에 벽화가 그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걸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마을은 딱 대만의 시골분위기 입니다.벽화 외에도 그냥 이런저런 오래된, 시골스러운 건물을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날씨가... 27도 28도를 오르내리니 좀 덥더군요.인기가 많은 강아지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