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시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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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보는 대만 후웨이虎尾 벽화마을

천천히 걸어보는 대만 후웨이虎尾 벽화마을

차이컬쳐|2018년 5월 18일

대만 중부마을 후웨이에도 작은 규모의 벽화마을이 있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걸어 보았습니다. 그림이 사실적입니다. 얼굴표정, 옷주름, 나무장작의 묘사까지...실제 전봇대를 이용해서 전봇대에서 숨박꼭질 하는 모습을 그린 듯 합니다. 저기 술래 아이는 티셔츠 안에 런닝셔츠를 입은 듯 하네요. 요즘은 티셔츠 안에 런닝셔츠 안 입는 추세죠.한국은 보통 누런 소들이 논밭 쟁기질 하는 모습이 익숙한데요. 중국 남부로 내려가면 물소를 많이 이용하더군요. 대만에서 모내기 하는 모습을 본 적은 없는데, 한국에서는 모내기 할 때 긴 줄을 이용해서 간격을 맞추는데요. 저기는 저런 나무를 이용해서 간격을 맞추나 봅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정겨운 시골마을의 풍경을 보는 여유도 있습니다. 마을 곳곳에 우리나라 시골에 감, 대추 열려

대만 시골마을에 있는 폐쇄된 기차역과 주변 풍경

대만 시골마을에 있는 폐쇄된 기차역과 주변 풍경

차이컬쳐|2018년 5월 16일

대만 이란현에 있는 어느 시골마을 입니다. 타이베이에서 차량으로는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 마을에 있는,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는 오래된 기차역을 둘러 보겠습니다. 天送埤티엔송피 기차역 인데요.산으로 둘러 싸인 작은 시골마을에 이렇게 작은 기차역이 있는데, 지금은 잘 보존해 놓았습니다. 사방이 산으로 막혀 있어서 뭔가 아늑한 느낌을 주는 마을입니다. 오래전의 철로가 남아 있습니다. 외지에서 온 듯 한 사람들이 그늘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이날 기온이 30도가 넘어서 태양아래에서는 조금 더웠거든요. 한여름 시골에 가면 매미 울면서 땅에서 열기 올라오는 그런 느낌 아시죠? 딱 그랬습니다. 그래도 산바람이 불어서인지 습도가 높지 않아서인지 그늘에선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