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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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발칙하고 기찬 그들
2013년 70회 골든글로브시상식 4개 부문 후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려한 수상경력과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드 니로, 크리스 터커, 줄리아 스타일스 등의 호화 출연진, 특히 얼마전 강한 인상을 남긴 호주 범죄영화 에서 범죄자들의 엄마 역으로 그 섬뜩함의 극치를 보여준 재키 위버 (박찬욱 감독의 출연)까지 연기력이 불꽃 튀는 로맨스 멜로, 코미디 드라마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병원신세 후 새 삶을 시작하는 불안 장애에 욱하는 다혈질 성격, 거기에 집안 내력, 부전자전까지 골고루 겸비한, 정상은 아닌 주인공 '팻'은 그야말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 어른이다. 억울함과 아내에 대한 집착에서 못벗어나는 팻과

<페어리> 룸바 트리오의 행복 동화 로맨스
연극무대 출신 창작 트리오(연출, 각본, 연기) 도미니크 아벨, 피오나 고든, 브루노 로미의 장편영화 (2008) http://songrea88.egloos.com/5063130 의 특별한 웃음과 감동을 기억하고 있어 그들의 최신작 를 시사회로 먼저 만나고 왔다. 실제 부부인 도미니크와 피오나의 깜찍발랄, 천진난만 행복 로맨스 는 제목과 같이 요정 '피오나'와 호텔 프론트 직원 '돔'과의 엉뚱하고 독특한 행복, 꿈 찾기 모험 동화 코미디이다. 실수연발의 엉성하고 소외된 인물들의 좌충우돌과 평범과는 전혀 거리가 먼 이들 앞에 또 어떤 묘한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지 가히 기발하기 짝이 없다. 개성있는 희화 캐릭터들의 활약이 고전적 슬랩스틱 코미디와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신구 연기 대결 결과는...
오프닝 타이틀이 애니메이션 효과로 꽤 그럴싸하게 시작되는 5번째 가문 시리즈, 한국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시리즈 첫 작품인 이 10년 전 2002년에 조폭 코미디 액션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이후 출연진이 바뀌어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등의 가족이 가문 시리즈를 큰 연속성 없이 대신했고, 이번 5회에서 10년 전의 원래의 이야기를 이어서 박근형, 정준호, 유동근이 다시 이야기를 끌고 나가 옛 추억을 되살리는 듯 했다. 그런데, 첫 번째 작품의 구수한 웃음을 책임졌던 정흥순 감독이 맡았으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이 먼저 들게, 대놓고 주접 일색의 식상한 사투리 코미디나 실소를 짓게 하는 두서 없는 뻔한 해프

피어스 브로스년의 코미디 영화? "A Long Way Down"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은 국내에 "90일만 더 살아볼까" 라는 제목으로 출간이 되어 있습니다. 알고 보니 닉 혼비의 작품이더라구요. 이 양반도 이제 많이 늙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