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귀환

포스트: 5
Tags

Posts

5 posts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을 보고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을 보고

멋진넘|2013년 1월 22일

음 결국 2012년 마지막 영화는 이 영화로 끝을 내었다. 나름 아이돌까지 내세운 영화 가문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이 영화를 기대하는 이유는 과거의 맴버뿐 아니라 + a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난 개인적으로 그런 웃음코드의 최첨병으로써 성동일을 꼽고 싶었으며. .. 그가 나왔기에.. 그래 어쩔수 없지.. 이 영화보자 하고 보게 되었다. 하지만 뭔가 빗나간.. 아니 뭔가 살짝 없는 .. 영화치고 러닝타임에 쫓겨 그런것일까.. 그의 비중이 작아서 살짝 서운하기도 하였다. 물론 핵심은 유동근과.. 그리고 박근형의 코믹 연기가 나름 쓸만한데 중간중간의 어설픈 대서역의 정준호의 연기까지 더한다면.. 이 영화는 시리즈를 10까지 가도 나름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른 영화들 사이에서

국내 박스오피스 '타워' 새해 시작도 제압,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타워' 새해 시작도 제압, 2주 연속 1위

'타워'가 2013년 첫 박스오피스를 제압하면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에는 첫주대비 불과 6.9% 밖에 감소하지 않은 81만 3천명이 들었고 누적 관객수는 354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259억원. 손익분기점이 500만을 넘는다는 영화이긴 합니다만, 악평이 많이 보임에도 흥행은 상당히 순조롭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레미제라블'입니다. 주말 52만 5천명, 누적 420만 8천명, 누적 흥행수익 308억 4천만원.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대박 터진듯. 3위는 '라이프 오브 파이'입니다. 39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4만 6천명, 한주간 61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6억 9천만원. 이안 감독이 연출했고 베스트셀러 원작입니다. 인

국내 박스오피스 '타워' 2012년 마지막을 제압!

국내 박스오피스 '타워' 2012년 마지막을 제압!

'7광구'의 김지훈 감독, 설경구, 손예진 주연의 '타워'가 2012년 마지막 박스오피스를 제압했습니다. 제작비에 비하면 비교적 적은(?) 617개관에서 개봉한 '타워'는 크리스마스부터 개봉해서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었고, 첫주말에는 86만 4천명, 한주간 169만 5천명이 들었군요. 한주간의 흥행수익은 124억원. 절대치로 보면 훌륭한 스타트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영화 제작비가 워낙 커서(순제작비만 130억원) 손익분기점이 500만을 넘는지라 우려가 앞서는군요. 감독의 전작인 '7광구' 때보다는 평이 좋은 것 같지만 과연... 사실 작년에 '7광구'를 찍은 감독이 올해는 더 큰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를 연출했다는 것도 여러모로 놀라워보입니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신구 연기 대결 결과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신구 연기 대결 결과는...

오프닝 타이틀이 애니메이션 효과로 꽤 그럴싸하게 시작되는 5번째 가문 시리즈, 한국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시리즈 첫 작품인 이 10년 전 2002년에 조폭 코미디 액션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이후 출연진이 바뀌어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등의 가족이 가문 시리즈를 큰 연속성 없이 대신했고, 이번 5회에서 10년 전의 원래의 이야기를 이어서 박근형, 정준호, 유동근이 다시 이야기를 끌고 나가 옛 추억을 되살리는 듯 했다. 그런데, 첫 번째 작품의 구수한 웃음을 책임졌던 정흥순 감독이 맡았으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이 먼저 들게, 대놓고 주접 일색의 식상한 사투리 코미디나 실소를 짓게 하는 두서 없는 뻔한 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