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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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신나는 애니 인디아나 존스
신나는 모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 왔다. 조카와 흥미진진하게 본 시사회가 시작하고 먼저 바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예쁘고 정교한 CG영상으로 스페인 작품이라지만 기술적 수준은 미국 애니메이션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만큼 훌륭했다. 단지 스페인어란 점에서 일괄적으로 한국어 더빙으로 상영하는 듯 한데, 이미 경력이 있어서인지, 하하의 목소리 연기도 자연스러웠고 주인공 모습과도 잘 어울렸다. 그런가하면 처음이라는데 능숙하게 연기한 걸그룹 '씨스타' 보라의 더빙 솜씨도 달리기 실력 만큼이나 좋았다. 아무튼 이 작품은 4년의 제작기간에 총 제작비가 4천만불의 실사를 방불케 하는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으로써 동글동글한 귀여운 스타일의 인물과 동물 캐릭터도 호감이

<Mr.스타벅>거시기하지만, 폭소탄과 감동이
거시기한 이야기지만,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캐나다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보고 왔다. 마흔이 넘었지만 사고만 치고 인생 낭비만 하는 애어른 싱글남 '데이비드'(패트릭 후아드), 그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되게 생겨 새로운 각오를 다지지만 곧바로 533명이라는 자녀가 급하게 생겨버리는 기상천외한 일이 터진다. 너무 허무맹랑한 일도 아닌 것이 실제로 영국의 한 불임크리닉 원장이 자신의 정자로 600명의 아이를 탄생시킨 사건도 있었다하고 이 영화의 제목인 '스타벅'도 1979년에 태어나 20년 동안 장수한 캐나다 최대의 우량소의 이름으로, 전세계 45개국에 68만 5천회 분의 정자가 판매, 전세계 20만 마리, 캐나다에서만 36976두의 암소를 번식시켜 직계 자손 209두의 아들과 40

<이웃사람> 오싹하고 슬프고 웃기고...
, , 등 내가 정말 재밌게 봤던 강풀의 웹툰이 또 한 번 영화화 되었다. 현재 제작 중인 과 <26년>까지 그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있는 중에 최근에 봤던 공포 스릴러 만화가 동명의 영화 으로 개봉하게 되어, 바로 전 시사회를 보았다. 강풀의 만화는 영화를 보는 듯한 완벽한 구성과 스토리 흐름이라 거의 영화 시나리오나 콘티로써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작품인지라 많은 작품이 여지 없이 영화로 만들어질 수 밖에 만들지만 정작 영화가 나오면 상대적으로 영화가 손해를 보는 느낌도 꽤 크다고 할 수 있겠다. 꼼꼼하고 균형 잡힌 완성도 높은 원작을 놓고 섣부르게 변형을 가할 수 없으니 결국

<히스테리아> 믿기지 않는 시대의 진풍경 실화 코미디
진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했다는 첫 자막이 믿기지 않은, 놀랍고 희한한 시대 코미디 언론 시사회를 다녀 왔다. 세균 상식도 없는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던 19새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시대를 앞선 한 젊은 의사가 겨우 일자리를 얻은 여성전문병원에서 문제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격변기이지만 여성의 입지와 의학적 지식은 여전히 미비했던 시절, 웃지 못할 전설같은 병'히스테리아'가 만연하고 있었으니, 지금으로써는 매우 우수꽝스런 의료 진단에서 미신 비슷한 학문이 횡행하는 등 코미디가 아닐 수 없는 시대의 진풍경에 놀랍기만 했다. 게다가 남자들의 액세서리 역할의 요조숙녀 만이 대접 받던 때에 서두에도 강조했던 말하기 거시기하고 민망한 치료 아닌 치료가 실제로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