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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간사이 여행 먹자사자(7) 눈오는 날의 아라시야마
교토에서 묵는다면 버스 혹은 교토 시영 지하철->란덴 코스지만. 오사카의 난바에서 묵으니까 우메다에서 출발하는 한큐를 타고 갑니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일본에 철덕이 많은 이유는 저렇게 오픈된 운전석이 아닐까......;; 한큐는 탈 때마다 신기한 것이. 보통 전철 좌석인 칸, 2-2 칸, 이렇게 1-2 칸....등 다양하네요. 카츠라 역입니다. 저번 여행에선 잘못 내린(......) 역이었지만. 아라시야마에는 대여섯 번째 오지만 한큐로 오기는 처음이에요. 역의 등이 참 이쁘네요. 성수기에는 헬게 오픈인 역이라지만 비성수기의, 더군다나 일본 각지에 대설이 내린 다음날이라 그런지... 조용조용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8시 12분,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었고. 눈오는 아라시야마

2박 3일 무계획으로 그냥 떠난 오사카 - 4.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움직일 수가 없었던 아라시야마..
에이칸도를 들렀다가 금각사를 갈까 하다가 아라시야마로 향합니다..금각사는 처음 갈 때만 신기하고..두번째부터는 뭔가 허접함이 느껴지는지라..가을의 금각사는 또 모르겠지만요.. 라쿠버스를 타고 가다가 덴만궁 근처에 잠시 내립니다..사람들이 많이 내리길래 뭐가 있나 따라 내렸다죠.. 사람들이 줄지어서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덴만궁 (본산??은 후쿠오카에 있다죠) 은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이라고 하네요..후쿠오카쪽에 있는 덴만궁은 특이한 디자인의 스타벅스만 기억나는군요.. 덴만궁에 가면 언제나 이런 소가 있습니다..주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소 앞에서 머리를 문지르면서 (꼬리였나??) 뭔가를 빌더군요..대부분 합격이라는 글자가 써 있습니다.. 일본도 한국 못지 않게 학구열이 높은 곳이라는 것이 다시

131031 간사이 여행 (3) 아라시야마, 몽키파크
한큐 아라이샤마(嵐山)역 둘째날 오전은 간사이 쓰루 패스를 이용해 우메다(梅田)역에서 교토혼센특급(阪急京都本線)을 타고 교토로 이동, 한큐 아라시야마역으로 향했다. 간사이 쓰루 패스는 3일권을 끊었는데, 여행 일정으로 볼 때 금액의 메리트는 없었지만 이용 날짜 안에서는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차를 잘못 타서 다시 타야 할 경우에도 추가 금액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과, 이동할 때마다 새로 표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여행시간을 조금이나마 단축할 수 있다는 부분에 이점이 있었다.아라이샤마의 명물, 도게츠교 아라시야마역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도게츠교가 보이고, 이곳을 건너가면 본격적인 관광지가 나온다. 거리 풍경이 예쁘고, 텐류지 같은 문화 유적지나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치쿠린(대나무 숲임)

교토, 아라시야마 요지야 카페.
키르난님 포스팅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뜬금없는 포스팅입니다. 2011년 3월의 간사이 여행기록이네요. 안쪽은 보기보다 꽤 넓고, 물건 판매공간과 카페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주문해놓고, 나올때까지 심심해서[..] 찍어본 내부 정원. 카페 뒤쪽으로 있습니다. 기온쪽이나 다른 지점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거기보단 작을거 같아요. 3월이지만 더워서 아이스 맛차라떼로. 유명한 교온나가 보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심심했던[...] 저는 여기서 차마 못할짓을 시작하고 맙니다;; 교온나의 얼굴은 계속 빨아먹으며 수위가 내려가도 유지되는가[.......................................................] 약 2/3을 먹은 지점에서, 안타깝게도 얼음이 무너지며 균형은 깨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