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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아라시야마 죽림오솔길 구경!
후기 올리는게 점점 늦어지는 기분이긴 하지만;;다시금 이어서 올립니다!!핫바 비슷한거 하나 사먹고 길을 따라 올라가니상점이 한가득 있는 공간도 있더라구요~꼭 인사동 쌈지길이 생각나는듯한 곳이였어요~그렇게 따라올라가다 사가텐류지라는 절? 맞나;;아무튼 친구님의 인도로 들어가봅니다!절 자체도 엄청 크고 사람도 잔뜩이더라구요~곳곳에 전시하는곳도 보임!근데... 우리의 목적은 죽림오솔길(대나무숲길) 이였는데친구님이 잘못들어왔다며 다시 되돌아나가자고 합니다... ㅠㅠ그래도 기념이라며 산주산겐도에서 구입한 스탬프책(일본 절 전용?이걸 뭐라고 하는지 몰라!)에기록을 또다시 남기고 ㅎㅎ 발걸음을 되돌렸습니다.나가면서 보았던 멋진 불상!그리고 다시 길을 따라올라가니 친절하게도 안내길이!!헛... 지금 다시보니 요지야카페가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1) 붐비는 아라시야마에서 시죠 역까지
히라노 신사의 벚꽃을 본 뒤 가볍게 점심을 먹고, 아라시야마로 향합니다. 물론 교토 명물 중의 하나인 노면전차 란덴을 타고 갑니다..........만. 사진은 그쪽 길이 아닌, 아라시야마에서 오오미야 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관광코스가 아닌지라 주로 지역민들이 이용하는 코스긴 한데. 이쪽은 벚꽃이 별로 없어도 진짜 노면전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가 이렇게 있어서. 시죠 역에 가는 이유는 교토 국제 망가 뮤지엄 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블랙잭 특별전 때문입니다. 쩬쩨.... 이건 아마도 기타노텐만구 근처의 란덴 종점역이었던 듯요. 사람이 많았습니다만 무사히 앉아서 갈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인파. 란덴 천장도 벚꽃 장식. 음....여기가....시죠 역인가....어딘가......;; 오오

⑤ 둘째날 아침, 쇼핑, 아라시야마로 가는길!
매우 늦은 포스팅이네요;; 그간 바쁘다고 정신놓고 살다가뒤늦게 여행기 업데이트!! 편의점이 호텔 바로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먹어보겠다고 샀는데전날 먹으려고 샀다가 못먹은것까지 해서 엄청 많았네요;; 친구님과 사이좋게 삼각김밥 하나씩에 샐러드파스타, 밀크티와 우유왠지 비타민을 채워야겠단 생각에 과일푸딩도 고르고전날 먹으려고 샀었던 디저트를 아침에 먹었습니다! 완전 배불러 ㅡ▽ㅡ 부른 배를 두드리고 친구님과 슬슬 이동을 하게되었습니다. 친구님이 우체국을 들러야 한다고 해서 근처 어디있는지 물어봤더니...무려 백화점 7층에 있더라구요! 관공서가 백화점 안에 있다니 조금 신기했어요+_+ 그래서 백화점으로 고고씽!! 하지만 30대의 두 여자가 백화점을 그냥 지나칠리 없죠=ㅅ=... 친구님은 또다시 작년에

교토-아라시야마-오하라 여행 일정 짜기
어느 날 카톡으로 이스타 항공의 할인 이벤트를 알리는 소식이 날아왔다. 여러 노선의 항공 세일을 하는 하나투어 이벤트 소식이었는데, 그 중 내 눈을 사로잡은 건 이스타 항공의 오사카 티켓. 통상적으로 저가 항공을 이용한다해도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하면 대략 25만원 선인데, 이벤트 기간의 좌석은 총 운임 15만원에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휴가도 하루만 내면 되는 주말 좌석도 남아있었고, 오후 출발도 아니었다. (2박 3일 일정에 오후 출발은 거의 1박 2일과 다름없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조건들이 흡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결재 버튼을 눌러버리는게 아닌가! 물론 일본 2박 3일에 비행기 값이 이 정도라면 총 여행 경비는 약 50만원선이고 감당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