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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계곡
2013년 8월 피크닉 기록 몽골촌 부근..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다가 U턴하기 좋은 넓은 주차장이 있음. (불당리?) 캠핑가고 싶었던 하루... 접이 의자만 테스트 하고 오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우리에게도 해원이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11/f0238581_513d90de5eb4f.jpg)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우리에게도 해원이 있다
개봉 당일 날부터 보고 싶었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드디어 봤다. 은근히 오빠랑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정신 맑을 때 보고 싶은데 정신이 맑은 날이 그리 많지 않아 겨우겨우 일요일 저녁 시간을 골랐다. 괜찮은 시간대라서 관객이 꽤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었다. 작년 여름이었나, 똑같이 대학로 cgv 5관에서 홍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를 볼 때 자리가 거의 만석이라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있는데. (5관은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라 꽉 차는 일이 정말 드물다.) ‘해원’은 그 정도의 인기는 없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홍 감독

남한산성(南漢山城) 등산 續편
지지난주에 이어 지난주에도 남한산성에 다녀왔다. 성내천의 잉어 친구들은 따사로운 가을햇살 아래 어김없이 활기찬 모습이었다. 오후 12시 10분. 마천동의 성골마을출발점에서 남한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번엔 서문 방향으로 올랐으므로 이번엔 수어장대 방향의 등산로를 택했다. 여름엔 물이 흐르려나 싶은 골짜기도 있었다. 수어장대로 향하는 길에는 약수터가 2개나 있었다. 유일천 약수터. 등산로를 약간 벗어난 지점에 위치한 유일천 약수터에서 수통에 물을 보충한 후 산행을 속행했다. 구멍철판으로 만들어 놓은 다리가 두세 개 정도 등장했다. 일장천 약수터. 일장천약수를 지나니 계단길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정상을 향해 내딛는다. 계단길을 올라와 갈림길에서 수어장대 방향으로. 이후로는 정상까지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김훈의 남한산성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은... 성지 순례를 가자! 책 자체는 그렇게 재밌게 읽진 못했지만 유적지가 남아있는 곳은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법이죠. 그래서 오늘 아침 9시 즈음 인천에서 출발해서 11시 좀 넘어 도착했네요. 안내해주기로 했던 성남 사는 후배와는 12시에 만나기로 했던터라 좀 돌아다니며 성남 터미널 주변을 어슬렁어슬렁.. * 인천은 터미널이 신세계 백화점에 붙어서 바깥 쪽에 승강장이 위치해 있는데, 여기는 건물 아래쪽에 있더군요. 처음 내려서 머뭇머뭇 싱기방기했습니다. **건물 안에 들어와 있던 닭둘기.어떻게 들어왔냐;; *** 후배가 도착해서 남한산성으로 고고!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되더군요. 오오...돌탑. 이렇게 많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