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08 posts
영화 남한산성
본다 본다 하다가 개봉관 일정을 놓쳤던 영화 을 오늘 oksusu에서 하루 무료로 풀었길래 기쁜 맘에 여유있게 감상했다. 이병헌 김윤석의 멋진 연기만으로도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 굴욕도 백성을 위해 버티시라는 이판과 차라리 명분을 위해 자결하시라는 예판의 불꽃튀는 다툼은 집요하면서도 예의바르다... 아... 우리 아이들이 토론을 저런 진지함과 경청, 존중의 자세로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뿌듯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 어디에서나 이견은 꼭 생긴다. 아니 다양한 의견들이 많은 것이 옳다. 나의 신념을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지만 당신의 다른 그 의견도 존중한다는 자세!!!! 멋지다!!! 박해일은 인조반정을 주도하며 광해군을 몰아내었던 그 인조의 성격을 표현하기에 다소

11월의 영화들
11월에 본 영화는 '루시드 드림, 러빙 빈센트, 반드시 잡는다, 장산범, 하우스 오브 디 엔드 타임스, 배드 지니어스, 그것, 남한산성'까지 총 8편. 공포영화제를 했는데도 이것밖에 못봤네. 공포영화제 없었으면 딸랑 4편 봤을 뻔. 루시드 드림 (김준성 감독 |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전석호)개봉했을 때는 아무 관심 없던 영화였는데, TV에서 재생되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봤다. 자각몽이라는 것이 이런 건지도 몰랐고, 자각몽을 통해 과거로 가서 뭔가를 더 자세히 살핀다는 설정은 신선했지만...강혜정이 박사로 나오고, 무슨 약을 주입하면 꿈을 꾸고 거기다 어떤 사람을 매개로 막 둘의 꿈이 뒤섞이고...이러면서 짜게 마음이 식었다. 박유천이 나오는지 몰랐다. 쩝. 박유천과 윤제문은 어쩌다 이리 됐을

"남한산성" 이라는 작품의 캐스팅 소식이 나왔네요.
이 영화는 의외로 기대작으로 불릴만한 면이 있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감독으로 결정된분이 황동혁이라는 분인데, 이분이 수상한 그녀와 도가니의 감독이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배우 이야기 입니다. 위에서부터 각각 박해일, 이병헌, 김윤석, 박희순 입니다. 병자호란 당시의 이야기로,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김상헌과 백성의 안전을 위해 화친을 해야 한다는 최명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고 하더군요.

남한산성
[남한산성 서문(우익문) ] 남한산성 서문이 야경이 괜찮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서울에서만 3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남한산성을 한번도 안가봤더군요. 서울 동남쪽에 위치한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남한산성도립공원은 삼국시대부터 존재해온 주요 거점이었다고 합니다. 남한산성 안에는 백조의 시조 온조대왕을 모신 숭열전이 있으며, 삼국시대 이후로도 주요 요충지로서, 최근 국내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에서 다뤄지듯 인조와 인연이 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남한산성은 2014년 6월 23일 카타르에서 개최된 제 3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선언되었으며, 올해 1주년을 맞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았던 자랑스러운 곳이기도 합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그런지 남한산성을 소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