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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posts![[가을여행주간 가볼만한 곳] 지하철 타고 떠나는 내 안의 평화 되찾기! '경강선' 어디까지 타봤니?](https://img.zoomtrend.com/2018/10/24/%EC%98%81%EB%A6%892.jpg)
[가을여행주간 가볼만한 곳] 지하철 타고 떠나는 내 안의 평화 되찾기! '경강선' 어디까지 타봤니?
다른 계절에 비해 유난히 자연 속에 파묻히고 싶은 생각이 드는 가을입니다. 이럴 때면, 조금만 서울을 벗어나도 여유로운 곳을 찾을 수 있는데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이 과정도 큰 행복입니다. '경강선'이라고 하면 평창올림픽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KTX 노선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판교에서 여주를 잇는, 짧은 하늘색 노선의 이름도 경강선이랍니다. 교통 카드 하나만 들고 떠나는 유유자적 가을 산책, 시작해 볼까요? ★내면의 평화 되찾아 줄 경강선 코스!★ '남한산성(경기 광주역) - 설봉공원(이천역) - 영릉(세종대왕역) - 명성황후생가(여주역)' .......
남한산성 - 북핵 위기 정점에서 평화를 부르짖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김훈 소설 원작, 황동혁 감독의 2017년 작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청의 침략으로 남한산성에 농성한 인조(박해일 분)와 신하, 그리고 민초들을 묘사합니다. 성내에 고립된 가운데 혹한과 군량 부족에 시달리자 최명길(이병헌 분)은 청과의 화친을 주장하는 반면 김상헌(김윤석 분)은 결사항전 의지를 꺾지 않습니다. 놀라운 절제의 미학 ‘남한산성’은 독특한 사극입니다. 한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순간 중 하나인 병자호란을 포착합니다. 인조가 청 태종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린 삼전도의 굴욕으로 마무리되는 영화의 결말은 관람 이전부터 누구나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간 과정에 카타르시스도 거의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업 영화로서 근본적
과거와 현재의 공명. 뭔지는 알겠는데...
에서 가장 같잖은 대사는 높으신 분들의 계략에 의해 집이 불타고 가족이 죽은 백성들의 입에서부터 나온다. "광화문으로 모입시다!!" 최근 제작되고, 개봉되는 일련의 한국 영화들이 좀 엇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이번 와. 뭘하고 싶었던 건지도 알겠고, 실제로 그런 영화들이 이미 많이 제작되었다는 것도 알겠다. 과거의 역사적 사건을 현재의 우리와 뜨겁게 공명시켜 보려는 그 수작. <1987>과 , 이그걸 잘했고, 좀 더 과거로 올라가면 도 그랬지. 광화문 광장에서 벌어졌던 촛불혁명이나 정권 교체 등을 폄하하려는 게 아니다. 오히려 잘 됐다. 당시
"남한산성"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이미 프리오더가 시작 되었습니다. 저도 살까 했는데, 아무래도 자금 한계도 있고, 다시 볼 영화도 아니라는 판단 하에 결국 포기 했죠. CJ에서 힘 줘서 만든 타이틀이긴 합니다. Special Feature - Commentary by 감독 황동혁 - Commentary by 감독 황동혁,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부가영상] 157일간의 사투 그때 그 현장 새로움을 찾아 고뇌 아쉬움만이... 제작기 영상 대본 리딩 영상 알쓸신남 - 인조 알쓸신남 - 두 신하 캐릭터영상 - 최명길, 김상헌 캐릭터영상 - 인조, 날쇠, 이시백, 정명수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그래서 좀 탐나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