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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 힐이 직접 감독으로 나선 작품, "mid 90s" 입니다.
조나 힐은 정말 대단한 배우이기는 합니다. 망한 영화이건 아니건 모두 열심히 한 데다가, 의외로 괜찮은 영화에 의미있는 조연으로 나온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주연으로 나온 영화들은 소규모이긴 합니다만 영화의 에너지를 생각 해보면 역시나 의미가 꽤 강한 상황이고 말입니다. 사실 이쯤 되면 이 배우가 과연 다른 쪽으로는 어떤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 역시 무척 궁금한 상황이 되는데, 바로 그 결과물중 하나가 나오게 되었네요. 일단 이 영화는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의외로 느낌 좋네요.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예고편 입니다.
드디어 이 작품의 공개가 슬슬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대체 Q 이후로 얼마나 걸린지 정말 생각도 안 나는 상황이죠. 그나마 개봉일도 2020년으로 확정 된 상황입니다. (순간 생각난 카니예 웨스트 관련 개드립이 있는데, 정말이 될까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솔직히 과연 얼마나 더 걸릴 것인가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한데, 일정을 결정 해놓고도 미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 좀 있긴 해서 말입니다. 드디어 이노무게 끝나긴 한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예고편으로 2020년까지 버텨야 한다니;;;

"물괴" 예고편 입니다.
물괴는 제게는 약간 기묘하게 다가오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괴물과 사극이라는 점에서 궁금하기도 해서 말입니다. 우리나라 영화도 슬슬 다른 결합을 다루고 싶어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동시에, 너무 사극을 위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초기에 제작이 밀리면서 들린 이야기는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 걱정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되기도 했습니다. 일단 그래도 보고 판단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좀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오손 웰즈 작품, "바람의 저편" 입니다.
이 작품은 정말 기대작인 동시에 좀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주도하여 복원을 거쳤고, 덕분에 이제야 공개 되는 상황이 되었죠. 다만 넷플릭스의 입지가 영 기묘하다 보니 아무래도 협상에 관한 문제가 걸리게 되면 반드시 이 영화도 문제가 되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영화판에서 주요 플레이어 역할을 하는 데에 인질 역할을 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영화를 어떻게 보건 그건 사람 맘이라는 것에 관하여 너무 영화제들이 제한을 건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일단 저는 반드시 볼 예정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독특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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