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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 에머리히는 살아날 수 있을까? "Midway"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18일

솔직히 저는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를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2012도 그렇고, 투모로우도 그렇고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심지어는 망했다고 이야기를 들은 영화인 고질라 마저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였고 말입니다. 하지만, 10,000BC의 경우에는 차마 팬 노릇도 못 할 정도로 너무 재미없었던 영화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 이후에 영 미묘한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정말 기점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단 이미지들은 좋은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딱 배달의 기수와 진주만 사이 어딘가네요.

그레타 거윅의 "작은 아씨들"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17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일단 그레타 거윅이 레이디 버드 라는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감독으로서 의외로 능력 있는 양반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렇다고 아예 믿을만 한가 하면 약간 미묘하기 때문입니다.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도 있고, 실제로 많은 작품들이 그노무 징크스로 인해서 미묘한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봐야 답이 나오겠지만 말이죠. 일단 상황 돌아가는 걸 좀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괜찮아 보이더군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괴작(?), "JOJO RABBIT" 예고편과 포스터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16일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미묘했습니다. 감독이 일단 토르 : 라그나로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뭘 끄집어낼 것인가에 관해서 좀 궁금했던 것도 사실이죠. 사실 본격 전쟁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사전 정보를 접하고 나니 이 영화가 절대로 간닪게 이야기 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배우들도 좋고, 영화 자체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영 영화의 특성이 기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포스터 마저도 어딘가 희한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나탈리 포트만 신작, "Lucy in the Sky"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11일

요즘 우주 영화가 꽤 나온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적으로 우주를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매우 다양한 지점들이 보이고 있는데, 솔직히 좀 묘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일단 그래도 이 영화는 나름대로 기대 되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한 나탈리 포트만도 이 영화가 기대 되게 만드는 점인데, 다른 한 편으로는 존 햄도 이 영화에 나오거든요. 존 햄이 의외로 다재다능한 배우라는 점에서 더 기대되고 말입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뭔가 공포스러운 느낌도 있어 보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