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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시즌1 (2016)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시즌1 (2016)

멧가비|2016년 11월 14일

잔재미가 꽤 있는 드라마다. 일단 시간 여행 하면서 각 시간대에 맞는 코스프레 쇼를 볼 수 있다는 점. 새라 간호사 코스튬은 진리지. 그 외에도 같은 세계관 다른 드라마들에 비해 편 수가 짧은 만큼 확실히 돈 들인 티는 많이 나는 장점도 있다. 엑스트라 동원이나 CG 사용은 월등하고, 팀업 형식을 취하다보니 액션도 종류별로 버라이어티 하다. 애로우에서 시작한 새라의 맨 몸 액션이 제일 볼 거리고 그 다음으로는 아톰과 파이어스톰의 공중전. 특히 아톰은 말이 아톰이지, 마블로 치면 앤트맨, 아이언맨 역할 까지 다 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소소한 장점들에 비해 드라마 전체로는 이야기의 질이 떨어진다. 뭣보다 팀업 드라마인데 팀이라는 느낌이 약하고 각기 따로 노는 경향이 강하다. 시즌1의 대전제가

(스포일러 있음)닥터 스트레인지

시각적인 효과가 괜찮긴 했는데 그 외의 부분은 중간 정도였다. 마블이 스튜디오의 간섭이 심해서 감독의 역량이 개입될 여지가 적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기도 했다. 굳이 이런 평면적인 캐릭터들을 표현하는데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같은 배우들을 소모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나마 치웨텔 에지오포는 쿠키영상에서 다음을 기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니 다행. 그냥저냥 무난한 수준으로 나온 히어로 시리즈 물의 1편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루크 케이지 (2016)

루크 케이지 (2016)

히어로무비|2016년 11월 5일

루크 케이지 Marvel's Luke Cage (2016)TV드라마- 13에피소드방송: 넷플릭스출연: 마이클 콜터, 로사리오 도슨, 시몬 미식, 마허샬라 알리, 앨프리 우더드 정말 이 시리즈의 훌륭함은 흑인의 삶을 물씬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흑인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하면 과장일까? 그리고 할렘 파라다이스 클럽에서 진짜 가수들이 들려주는 노래들도 너무 좋다. 라파엘 사딕이 벌써 한물 간 가수였던가...마이클 콜터의 눈이 참 예쁘고 덕분인지 인상이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클레어 템플 말고도 터크 베럿이 마블 넷플릭스 모든 시리즈에 등장한다. 그리고 악역 중엔 코튼마우스가 훌륭한 캐릭터였다. 배우의 연기와 특이한 외모... 등 너무 좋았다. 의외로 일찍 하

데어데블 시즌2 (2016)

데어데블 시즌2 (2016)

히어로무비|2016년 11월 4일

데어데블 시즌2 Marvel's Daredevil (2016)TV드라마- 13에피소드방송: 넷플릭스출연: 찰리 콕스, 데보라 앤 월, 존 번설, 엘든 헨슨, 엘로디 융 시즌2에 퍼니셔가 나왔다는 것에 다소 충격을 받았는데, 내 우려와는 반대로 좋은 선택이었다고 판단된다. 절대 소홀히 다뤄선 안 될 퍼니셔와 엘렉트라가 동시에 나오지만, 서로 겹치지는 않고 맷 머독이 이 두 인물에 얽혀서 두 가지 큰 사건이 교차되어 가는 전개가 아주 좋았다. 그리고 머독이 두 문제를 모두 해결하지 못한다는 결말이라 더 좋았다. 진짜 초인물처럼 다 해결해버렸더라면 맥이 빠져버렸을지도 모른다. 다만, 캐런이 퍼니셔에게 집착하는 것도 좀 지나치지 않나 싶긴 했다. 그리고 블랙 스카이의 정체- 너무 뜬금없고 갑작스러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