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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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의사양반 정식감상(스포일러 주의)

|2016년 10월 30일

.옛날 마법의 모든 것을 얻었다는 대마법사 간달프가 있었다. 그러나 그도 큰 금기를 어긴 죄로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그가 사형되던 날 누군가가 물었다. "마법의 모든 것은 어디 숨겼냐?!" 그러자 간달프는 "원한다면 주지! 세상의 모든 것을 그곳에 두고 왔다!" 이와 동시에 그는 숨을 거두지만 대 마법 시대가 열린다! 오랜 뒤 친척집에서 소박맞으며 지내던 해리 포터라는 소년이 우연히 자신이 마법사의 아들이자 마법소양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만해!) 농담이지만 법사캐의 전성시대가 다시한번 열릴 지도 모르겠다. 아예 우연히 사 본 베르세르크나 일곱개의 대죄나 법사들이 한가닥 하드라... .사실 도 닦는 건 어떤 흑인 킬러 나오는 영화에선가 나온 대로 무슨 히말라야 산 속에서 눈

마법사 프리큐어 아니...마법사 의사양반 단상

|2016년 10월 30일

.망토가 다 해먹으라고 해! (모 히어로 의상 디자이너: 망토는 위험하기만 하고 쓸모없어! 닥터 스트레인지,스폰,뱃신,독수리 오형제:뭐임마?!) .이나자미가 짱먹음. 아가모토의 눈의 정체는 사륜안이었음. (아가모토의 정체는 육도선인이었구나.) 근데 무언가 이리 산만해서 어쩌라고?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멧가비|2016년 10월 26일

예상대로 플롯은 평범하다. 더도 덜도 않고 새 슈퍼히어로의 탄생 서사, 딱 그 정도다. 또한 많이들 '배트맨 비긴즈'와 '인셉션'을 언급하듯이 영화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 역시 익숙한 것들의 조합이다. 그러나 재료들이 익숙한 맛이라고 요리를 폄하할 수는 없다. 현대 관객에게 이미 익숙할 요소들에 이 영화는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한다. 예컨대, 양인들이 아시안 신비주의를 흉내내는 오리엔탈리즘은 그간 헐리웃 영화에서 B급 냄새를 풍기는 요소였지만, 이 영화에선 오히려 세계관 확장의 요소로 녹여낸다. 그런 낯선 것을 세계관에 녹이는 데에 쓰인 방식은 놀랍게도 정공법이다. 아스가르드, 스칼렛 위치의 경우와 달리 더 이상 신비의 영역을 물리적인 울타리에 가두지 않는다. 이제 마법은 그냥 마법이다. 이는 세

닥터 스트레인지 (2016) 無스포일러 감상 요약

닥터 스트레인지 (2016) 無스포일러 감상 요약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10월 25일

그렇습니다. 덧.그런데 좀 말할게 있다면 시각적 효과에 공을 들인 만큼 시나리오는 좀 미흡한 면이 아쉬웠다는 평가가 있던데 딱 이게 적절한 평이 아닐까 합니다. 저야 뭐 MCU뽕 한번 제대로 찬 덕에 매우 흡족하지만요. 수작 내지 명작이라고 해도 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