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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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실사판 정의조폭단이다!!

|2017년 10월 8일

재생 JUSTICE LEAGUE - Official Heroes Trailer 뱃대슈의 망함을 딛고 그 옛날 슈퍼특공대와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티드의 영광을 되찾 을 수 있을 것인가? 빰 바라밤밤밤밤 빰빠라빰빰빰! 슈퍼맨! 용감한 힘의 왕자! 배트맨! 로빈! 정의의 요옹사! 원더우먼! 하늘을 나른다! 아쿠아맨! 바다의 와앙자! 근데 슈퍼맨은 이젠 어린이의 친구 용감한 힘의 왕자가 아니잖아? (조드장군 목분지른 거 동심파괴?) 걱정된다.

레고 닌자고 무비 (The LEGO Ninjago Movie.2017)

레고 닌자고 무비 (The LEGO Ninjago Movie.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0월 2일

2017년에 워너브라더스에서 찰리 빈, 밥 로건, 폴 피셔 감독이 만든 극장판 레고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내용은 닌자고 도시를 지배하기 위해 수시로 공격해오는 악당 가마돈의 아들 로이드 가마돈이 악당 보스의 아들이란 이유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며 우울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실은 그의 정체가 가마돈과 맞서 싸우는 닌자 집단의 리더인 그린 닌자였고 매 전투 때마다 부자 관계에 의한 갈등 때문에 가마돈을 처치하지 못하고 놓아주던 중. 가마돈이 강력한 로봇을 타고 쳐들어와 거센 공격을 가해 동료들이 하나 둘씩 쓰러지면서 위기에 처하자 로이드가 절대지존무기를 꺼냈다가 거대한 고양이 야옹스라를 깨워 도시가 쑥대밭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레고 닌자고는 2011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계속

스파이더맨 홈커밍 2회차 리뷰 (21017)

스파이더맨 홈커밍 2회차 리뷰 (21017)

멧가비|2017년 7월 24일

첫 관람과 달리 영화가 가친 가치나 고유한 미덕이 눈에 많이 띈다. 벌처를 이 정도 멋진 악당으로 환골탈태 시킨 것만 해도 선배 스파이더맨 영화들에 없었던 업적이랄 수 있겠다. 그린 고블린처럼 세계관에서 요긴하게 써먹을 슈퍼스타 악당도 아니고 닥터 옥토퍼스나 베놈처럼 멋있지도 않은, 그냥 독수리 옷 입은 웃긴 노인일 뿐이었던 그 벌처를..팔콘도 이미 그랬듯이, MCU는 웃긴 버드맨들을 멋지게 키워주는 재주가 있다. 이 벌처가 왜 인상 깊은가 하면, 갈 데 까지 가보자며 미쳐 날뛰는 대신 한계를 그어놓고 숨어서 활동하는 뒷골목 형 악당이 영화 시리즈에도 드디어 나왔다는 사실이다. 세계적 기업의 임원임에도 밑도 끝도 없이 활개를 쳤던 오베디아와 비교하면 이 시리즈가 인물에 깊이를 부여하는 수준이 어느

기묘한 나의 히어로 취향

기묘한 나의 히어로 취향

|2017년 7월 14일

마블 히어로에 대한 선호도 조사, 헤럴드경제 일반 취향으로는 보통 1위가 아이언맨이고 2위가 스파이더맨인데 나의 경우 1위는 퍼니셔이고 2위는 캡틴 아메리카 아니면 울버린이다. (그런 의미에서 퍼니셔,캡틴을 히드라로 만든 마블 편집진 대가리 속을 찰스 자비어의 텔레파시 능력으로 들여다보고 싶다!) DC 쪽도 비슷한 설문조사를 하면 어떨까 싶은데 뭐... 슈퍼맨, 배트맨이 대세겠지만 나도 1위는 배트맨이고 2위는 슈퍼맨이다. 내 경우는 묘한 취향 아닌가? 제일 좋아하기로는 다크하거나 폭력적인 캐릭터인데 두번째로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히어로다운 히어로라니... 세상에는 무자비한 BAD ASS가 아니면 진짜 영웅이 필요하다는 나의 생각일까? 근데 대중 취향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