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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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슈퍼'히어로의 문제

[저스티스 리그] '슈퍼'히어로의 문제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1월 14일

용아맥에서 첫 레이저 3D로 볼 예정이었으나 시사회가 마침 되서 다행이었던~ 정말 너무 비싸서 고민이었는데 ㅎㅎ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뱃대슈같은 전작들에 대한 호불호로 가늠할만한 작품으로 보이고 가볍게 즐길만한 팝콘 영화로 좋아보입니다. 우려에 비해서는 꽤 재밌었네요. 다만....저스티스 리그로 조합해야 하다보니 이게....잭 스나이더가 안타까운 일로 빠지고 조스 웨던이 합류했지만 리그 구축은 그대로 썼다고 하던데 좀....아쉽더군요;; 구축은 제대로 좋았지만 잭 스나이더가 이미 해놓은 것이고 개인적으로 DC의 강점이었던 잭 스나이더의 액션을....마블과는 다른 '슈퍼' 히어로들의 힘을 보여주는데는 좀 미흡한게 아닌가 싶네요. 양키 개그들은 좋았고 플래쉬가 스파이더맨 롤

실사화 바라는 마블, DC 여성 캐릭터

실사화 바라는 마블, DC 여성 캐릭터

멧가비|2017년 11월 10일

자타나 자타라 (DC 코믹스) 마술사라는 직업과 브루스 웨인의 소꿉친구라는 설정 등에 가끔 가려지지만 알고보면 세계관 최강급의 마법사 중 하나. 마블은 [닥터 스트레인지]로 마법사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마블 워너비 모드이면서 이걸 놓치면 DC는 진짜 헛일하는 거다. 코믹스 내에서도 존 콘스탄틴이랑 거의 짝패. [콘스탄틴] 드라마에 혹시 나올까 싱숭생숭 했는데, 미친 드라마가 공중에서 질소랑 섞여 사라지는 바람에 아쉽게 됐다. [스몰빌]에서 최초 실사화 됐다. 딱 세 개 에피소드에만 등장한 게스트 캐릭터였지만 배우 '세린다 스완'은 60년대 코믹스 미인이 튀어나온 듯 초현실적인 미인이어서 아직도 인상에 깊이 남는다. 최근에는 [인휴먼스]에서 여전히 아름다웠으나 그쪽도 드라마가 미세먼지

대니 엘프만의 저스티스 리그 테마곡은 이전 곡들을 편곡한 것이랍니다.

|2017년 11월 5일

기존 DC 음악들과 저스티스 리그 음악 비교 대니 엘프만의 배트맨 테마곡과 옛날 슈퍼맨이 정의의 사도, 어린이의 친구(......)이던 70년대 그 유명한 테마곡까지 편곡되어 들어갔습니다. 슈퍼특공대,저스티스 리그 애니 곡들도 있네요. (다크나이트판 배트맨 테마는 안들어갔나?) 과연 이번 슈퍼특공대, 정의조폭단은 어린이의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인가?(그건 좀......)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멧가비|2017년 10월 26일

마블 유니버스의 토르는 언제나 이방인이다. 가족이 해체되는 비극의 가운데에서도 토르를 괴롭힌 건 늘 눈물 젖은 타향살이. 문제는, 영화 속 설정 외적으로도 이방인이라는 점. 뉴욕이 아닌 아스가르드의 사건들은 언제나 한 번 쯤 짚고 넘어갈 "저기 어딘가"의 일이었을 뿐이다. 오딘이 정복왕에서 피스메이커로 돌아선 계기. 오딘과 헬라의 갈등. 헬라와 발키리 군단의 대전투. 작정하고 다루면 난리났을 서브 플롯들을 그저 적당히 소개하는 선에서만 그친다. 애초에 북유럽 신화의 그랜드 피날레를 마블 식으로 어레인지한 "라그나로크"라는 테마부터가 코믹스에서도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했던 이벤트인데, 역시나 지구의 이야기, 어벤저스의 이야기가 아니면 그냥 짚고 넘어가는 수준으로 소비될 뿐이다. 사실 길게 다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