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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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즈 오브 벅아웃 로드 (The Curse of Buckout Road.2017)

더 커즈 오브 벅아웃 로드 (The Curse of Buckout Road.201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25일

2017년에 ‘매튜 커리 홈즈’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오리지날 타이틀은 ‘벅아웃 로드’. 새로운 제목이 ‘커즈 오브 벅아웃 로드’다. 내용은 미 해군 대학을 졸업한 ‘애런 파웰’이 고향으로 돌아와 할아버지인 ‘로렌스’ 박사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됐는데, 로렌스가 탐정 ‘로이 해리스’와 같이 대학 교수 ‘스테파니 핸콕’의 자살 사건을 조사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로이 해리스의 딸이자 스테파니의 강의를 들었던 ‘클레오 해리스’가 친구들과 함께 현대 신화의 창조와 파괴를 다룬 학급 과제를 하다가 중세 마녀 전설이 깃든 ‘벅 아웃 로드’ 숲길이 로렌스 박사, 스테파니 교수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애런과 한 팀이 되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

요로나의 저주 (The Curse of La Llorona.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6일

2019년에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컨저링 시리즈로 잘 알려진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고, 실제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으로 정식 넘버링은 여섯 번째 작품이다. 본편 내용은 1673년 멕시코에서 바람 난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기 자식을 물에 빠트려 익사시키고 스스로 강물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은 ‘요로나’가 귀신이 되어 타인의 가족을 노리게 됐는데, 그로부터 300년 후인 1973년. 미국 로스 엔젤레스에서 경찰인 남편과 사별하고 ‘샘’과 ‘사만다’ 등 두 아이를 홀로 기르며 사회 복지사로 활동하던 ‘애나’가 자신이 담당한 고객 ‘패트리샤’의 두 아이가 실종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패트리샤의 집을 방문했다가, 그녀의 경고를 무시하고 잠긴 문을 열어 두 아이를 발

사인(死印) 엔딩 봤습니다 - 도시괴담류 공포게임

사인(死印) 엔딩 봤습니다 - 도시괴담류 공포게임

썬바라기의 얼음정원|2019년 4월 13일

플4 및 비타로 출시되었던 사인(死印) 한글 정발되어 널리 알려니 '신 하야리가미' 시리즈와 비슷한 도시괴담류 공포 비쥬얼 노벨 게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공포/미스테리물이라서 딱 취향저격이었던. 초반부터 주인공을 계속 보좌해주던 말하는 인형 ''메리'가 중후반부에 누군가에게 파괴당하고 멘붕이 왔었습니다. 옆에는 그동안 주인공을 쫓아다니던 검은토끼도 목이 비틀린채 죽어있었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복선이었으니...! 마지막 도시괴담 '관음병사' 괴물을 물치치고 저택으로 귀환하니...메리가 살아있네요?! 그리고 메리의 얼굴에 금이 가기 시작하며 진실을 말합니다. 그동안의 모든 저주의 원인은 바로 메리였던 것. 주인공에게 각인을

모모 귀신은 죽었어 이젠 없어 하지만!

작년 여름쯤 화제가 되더니, 최근 해외에서 꽤 화제가 됐던 '모모 챌린지(MOMO CHALLENGE)'란 것이 있습니다. 모모 귀신이란 존재가, 어린이들에게, 유튜브 영상이나 왓츠앱 같은 메신저를 이용해 이런 저런 것을 하도록 시키다가 마지막엔 '자살해'라고 명령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 죽은 아이가 있었다고 해서 꽤 시끄러웠던 모양입니다(특히 영국). 뒤늦게 화제가 된 이유는, 이 루머를 들은 한 영국 학부모가 페이스북에 경고 게시물을 올리면서 소동이 일어났다고(영국 가디언지 취재 내용). 자세한 것은 이런 일 있을때 마다 애용하는 스놉스(링크)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보시면 되고요. ▲ 실제 북아일랜드 경찰이 경고하는 페이스북 게시물 아무튼, 사진을 올리기 싫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