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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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영화 '이상한 집'을 감상했습니다. 이 영화는 원전이 특이한데요, 웹으로 유포된 페이크 다큐멘터리가 괴담이 되며 퍼져나간 형태이거든요. 이를 정리해서 소설화를 했고, 만화로도 나왔으며, 급기야 영화로도 나오게 된 것이지요. 원전의 형태가 미묘했기 때문에 소설과 만화에서도 중반부 이후의 전개나 방향성이 다른데요, 영화도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판만의 오리지널 전개에요. 공포 유튜버 레인맨은 어느날 친구가 사려는 집의 평면도를 보게되며 기이한 구조를 보게 되는데요, 살인을 위해 지어진 것처럼 보이는 비밀의 방과 통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방송으로 송출하자 관련해서 제보할 것이 있다면서 한 여.......
도쿄 괴담 (きさらぎ駅.2022)
2022년에 ‘나가에 지로’ 감독이 만든 일본 공포 영화. 원제는 ‘きさらぎ駅(키사라기역)’. 한국판 번안 제목은 ‘도쿄 괴담’이다. 타이틀 그대로 일본의 도시 전설 ‘키사라기역 ’ 괴담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내용은 사람이 이유 없이 증발하는 ‘키사라기역’ 괴담에 대해 졸업 논문을 쓰기로 한 대학생 ‘츠츠미 하루나’가 실제 괴담 속 주인공으로 2004년에 키사라기역을 통해 이세계에 가서 실종됐다가, 7년 만인 2011년에 현실 세계로 돌아온 ‘하야마 스미코’와 인터뷰를 한 뒤. 이세계로 가는 방법을 알아내 괴담 내용을 실행에 옮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이 모니브로 삼은 ‘키사라기역’ 괴담은 2004년에 일본 인터넷 게시판 2CH에서 처음 거론된 도시 괴담으로, 전철을 타고 가다가
모모 귀신은 죽었어 이젠 없어 하지만!
작년 여름쯤 화제가 되더니, 최근 해외에서 꽤 화제가 됐던 '모모 챌린지(MOMO CHALLENGE)'란 것이 있습니다. 모모 귀신이란 존재가, 어린이들에게, 유튜브 영상이나 왓츠앱 같은 메신저를 이용해 이런 저런 것을 하도록 시키다가 마지막엔 '자살해'라고 명령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 죽은 아이가 있었다고 해서 꽤 시끄러웠던 모양입니다(특히 영국). 뒤늦게 화제가 된 이유는, 이 루머를 들은 한 영국 학부모가 페이스북에 경고 게시물을 올리면서 소동이 일어났다고(영국 가디언지 취재 내용). 자세한 것은 이런 일 있을때 마다 애용하는 스놉스(링크)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보시면 되고요. ▲ 실제 북아일랜드 경찰이 경고하는 페이스북 게시물 아무튼, 사진을 올리기 싫을 정

무서운 이야기 2(2013)
2013년에 민동규, 김성호, 김휘, 정범식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보험 회사의 지하 비밀 창고에서 박부장과 신입사원 세영이 보험 자료를 조사하던 중, 세영이 접촉한 물건에 깃든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의 소유자라서 박부장이 보험 사기로 의심되는 자료를 넘겨주어 3가지 사건에 대해 듣는 이야기다. 작년에 개봉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3개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444, 그 안의 3가지 이야기는 각각 절벽, 사고, 탈출이란 제목이 붙은 단편들이다. 전작이 해님 달님, 콩쥐 팥쥐 등의 전래동화를 베이스로 하여 현대판 공포물로 각색하고 비행 슬래셔, 좀비물 등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면, 이번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