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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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더 리조트: 반쪽 얼굴의 소녀 (The Resort.2021)
2021년에 ‘테일러 치엔’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22년 6월에 ‘반쪽 얼굴의 소녀’ 부제가 붙어서 개봉했다. 내용은 공포 실화를 연구해 레포트를 작성하고 싶어하는 ‘렉스’의 생일을 맞아 ‘크리스’, ‘샘’, ‘브리’ 등 세 친구가 하와이의 외딴 섬에 버려진 폐 리조트에 몰래 잠입하는 걸 깜짝 선물로 준비해서 넷이 함께 그곳에 찾아갔다가, 폐 리조트에 떠도는, 306호실의 ‘반쪽 얼굴 소녀’ 괴담에 나오는 귀신과 조우해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총 러닝 타임은 76분으로 1시간 16분인데, 그나마 6분이 엔딩 스텝롤 지나가는 시간이라 실제로는 1시간 10분밖에 안 된다. 러닝 타임이 좀 짧아도 내용을 알차게 구성했다면 시간이 짧은 게 체감이 되지 않았을 텐데,
서울괴담 (2022)
2022년에 ‘홍원기’ 감독이 만든 한국 공포 영화. 내용은 10가지 공포 이야기를 묶은 옴니버스 스토리다. 타이틀은 ‘서울괴담’이지만 본편에 수록된 내용들은 서울이란 배경과는 무관한 내용이라서, 타이틀과 본편 내용은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다. 본작을 만든 ‘홍원기’ 감독은 2020년에 넷플릭스에서 한국 옴니버스 공포 드라마 ‘도시괴담’을 만든 적이 있고. 본작 역시 옴니버스물이란 걸 감안하면 도시괴담의 뒤를 잇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본편 스토리는 ‘터널’, 빨간옷‘, ’치충‘, ’혼숨‘, ’층간소음‘, ’중고가구‘, ’혼인‘, ’얼굴도둑‘, ’마네킹‘, ’방탈출‘ 등 총 10개의 짧은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러닝타임이 무려 120분가량 되는데, 전작인 도시괴
캔디맨 (Candyman.2021)
2021년에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만든 캔디맨 시리즈의 최신작. ‘겟 아웃’, ‘어스’ 등으로 잘 알려진 ‘조던 필’이 공동 각본에 참여했다. 내용은 1977년 미국 시카고의 카브리니 그린에서 ‘셔먼 필즈’라는 흑인 남성이 어린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줬는데 흉측한 외모에 한 손에 갈고리를 끼고 있고 사탕에 면도날을 집어넣어서 백인 소녀를 다치게 했다는 이야기가 퍼져 백인 경찰들에게 맞아 죽었는데. 그로부터 40여년 후. 흑인 비주얼 아티스트 ‘앤서니 멕코이’가 카브리니 그린에서 전해지는 ’헬렌 라일‘의 캔디맨 전설을 듣고서 그에 관한 그림을 그리면서 ’캔디맨‘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타이틀이 ‘캔디맨’이라서 뒤에 숫자가 붙지 않아 시리즈물로 보기 좀 애매한 구석이
도시괴담 (2020)
2020년에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한국 공포 드라마. ‘틈’, ‘목적지’, ‘합방’, ‘장난’, ‘맞춤 구두’, ‘엘리베이터’, ‘문지방’, ‘생일’ 등등.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단편은 평균 5분 정도 되는 숏필름이다. 에피소드가 하나 끝날 때마다 엔딩 스텝롤이 약 2분여 가량의 시간으로 올라오는데. 본편 자체가 5분짜리니 엔딩 스텝롤 매번 올라가는 게 좀 필름 낭비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에피소드 제목만 보면 좀 감이 안 잡히겠지만, ‘틈’은 콩콩 귀신, ‘목적지’는 자유로 귀신, ‘맞춤 구두’는 방과 후의 다리 귀신, ‘엘리베이터’는 다른 세계 가는법 등등. 90년대 ‘공포특급’부터 시작해 00년 이후의 인터넷에 떠도는 도시 괴담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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