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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 미움과 사랑이 선택한 기묘한 딜레마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8일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사실 참 미묘한 타이밍기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굉장히 멍청한 사람 하나에게 새로 바뀐 상황을 설명 해주는 데에 거의 10분을 썼기 때문이죠. 이해를 시키려고 해도 전혀 반응이 없는 바보였고 말입니다. 그냥 순서대로 가라는 식의 이야기를 해줬지만, 여전히 이해를 못 했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실 우울한 기분을 떨치려면 영화를 봐야 하는데, 솔직히 영화가 어디에서 뚝딱 튀어나오는 것도 아니다 보니 다른 방식으로 풀고 있긴 합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M.나이트 샤말란은 참 묘한 감독이긴 합니다. 최근 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든 다음, 평에선 좀 갈리긴 지점이 있는 영화를 만드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흥행에서는 정말 좋은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

서치 2 - 화면 구성 기술, 이야기, 메시지의 균형점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23일

어쩌다 보니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영화가 아류작과 적당히 만든 속편 사이 그 아딘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이상하게 북미에서 좋은 평가를 박도 들어온 케이스여서 말이죠. 솔직히 망할 거라는 생각도 어느 정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 문제는 나중에 고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월에는 그래도 영화를 좀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솔직히, 별로 볼 영화가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나마 3월 가면 좀 나아질 것 같긴 합니다만. 어쟀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치 2로 개봉 합니다만, 정확한 미국 제목은 Missing 이라는 제목입니다. 컨셉을 유지 한 상태의 새로운

TAR 타르 - 명성, 인간, 사회의 환장할 고리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22일

새로운 영화가 몇 가지 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려는 주간에 이미 다른 영화를 하나 올렸던 상황이긴 합니다만, 이 영화가 더 궁금하다 보니 이 영화를 추가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주간이 아무래도 정말 대단한 주간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게, 그만큼 좋은 영화들이긴 해서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기대점이 매우 명확하긴 합니다만, 그게 너무 잘 될 거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편하게 그냥 다가올 상황이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케이트 블란쳇 이라는 배우 때문이죠. 거의 모든 영화에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정말 믿을만한 배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 같은 감독, 같은 각본가, 같은 제작자, 다른 결과물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15일

이 글을 쓰는 현재 새해 첫 평일입니다. 역대 가장 바쁜 주간이기도 하죠. 솔직히 그래서 하루만 미루고 쓸가 했는데, 이제는 이 블로그에서는 리뷰와 지른거 사진 외에는 이제 더 이상 안 올라갈 거라고 생각을 하니, 그냥 빨리 밀어붙이고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더군요. 뭔가를 열심히 할 때는 몰랐는데, 내려놓고 나니 갑자기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있긴 했습니다. 그만큼 아쉽지만, 동시에 제 인생도 제가 챙겨야 하니까요. 그만큼 예전같은 애정도 없는 것도 있구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페이튼 리드 감독은 최근에는 거의 앤트맨 시리즈 외에는 거의 아무거솓 안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몇몇 작품의 제작자롯 활동 하고 있다고 되어 있기는 한데, 솔직히 거의 제대로 본 적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