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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의 기다림 - 돌고 돌아 사랑이어라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5일

솔직히, 이 글을 쓰는 시점은 작년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마음을 쓰기 시작한게 작년이어서 말이죠.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개봉 할 거라고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조지 밀러 감독의 영화가 아무래도 평가가 좋긴 하지만, 동시에 흥행이 정말 잘 되리라는 기대는 의외로 별로 안 되는 상황인 것도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일단은 개봉만으로보 반가운 영화가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조지 밀러 감독이라고 하면 생각하는 영화가 매드맥스 시리즈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유명한 시리즈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서 저예산과 고예산을 모두 오간 시리

장화신은 고양이 : 끝내주는 모험 - 말초적인 재미와 이야기 메시지의 의미심장한 결합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4일

오늘도 새 책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그냥 건너뛸까 하는 생각을 좀 한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전작이 그다지 마음에 안 들었었던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작품이 좀 낫다는 이야기가 이미 북미에서 나온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생긴 것이죠. 물론 보고 나서 실망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 때 슈렉 시리즈가 정말 잘 나갈 때가 있었습니다. 드림웍스가 처음 출범하고 나서, 매우 야심차게 진행 되던 프로젝트중 하나였죠. 당시에 디즈니에서 나와 애니메이션 부분을 총괄 하던 제프리 카첸버그

아바타 : 물의 길 - 3시간을 채우는 재미있는 다큐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2월 14일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이 확정 되었습니다. 기대를 했다기 보다는 사실 관성으로 본다가 더 맞는 표연히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1편이 정말 대단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의외로 다시 찾지 않는 영화가 되어버리긴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 속편이 정말 재미있을 것인가에 관한 의문이 남게 된 상황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영화 길이도 정말 무시무시하게 길다 보니 아무래도 제게는 크게 장벽으로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전과 같이 여러 번 보겠다는 생각은 안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관해서는 참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여러 비전에 관해서 이

아마겟돈 타임 - 세상이 흔드는 아이들의 성장담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1월 26일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독의 자전적인 작품을 아주 자주 골라 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공개 되 보면 대부분이 괜찮다 보니 결국 보게 되는 면들이 좀 있긴 해서 말이죠. 이 영화 역시 나름대로 기대를 많이 하게 된 작품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 역시 어느 정도 자전적이 닝야기인 데다가, 해외에서 이미 어느 정조 좋은 평가를 받고 들어온 케이스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론 죄근에 평론가와 일반 관객의 평이 확연하게 갈리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보니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제임스 그레이 라는 감독을 좋아하게 된 작품은 에드 아스트라 때문이었습니다. 당시에 정말 을 좋지 않게 하는 분들도 꽤 있긴 했습니다만, 저는 이 영화가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