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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 좋은 이야기와 애정이 맟지 않는 옷을 입을 때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1일

간간히 제가 기피하는 감독들이 있습니다. 영화를 정말 잘 만들고, 저도 영화를 보면 좋아하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손이 안 가는 감독들이 몇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감독드릐 영화라도 일단 극장에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긴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리스트에 올리는 상황이 되었죠. 솔직히 데이미언 셔젤에 대한 기피는 이제는 이겨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듦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마음 한 구석에 좀 거부감이 드는 지점이 있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제게는 참 미묘하게 다가온느 감독중 하나입니다. 정말 유명한 작품이 둘이나 있는 감독이긴 하죠. 위플래쉬와 라라랜드 말입니다. 심지러 라라랜드는 아카테미 작품상 후보

메간 - 아는 이야기를 훌륭하게 재해석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25일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는 좀 거르는 편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의 경우에는 궁굼한 지점들이 좀 생긴 데다가, 자름대로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긴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에 딱히 제가 보고 싶어 하는 영화가 없다는 점 역시 중요하게 작용했죠. 덕분에 이래저래 끼인 것도 없겠다, 이미 해외 평가도 그럭저럭 괜찮겠다, 그 외에 위에 설명한 것들이 겹치면서 결국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제라드 존스톤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내용이 전혀 없긴 합니다. 좀 재미있는게, 쥬질랜드에서 주로 활동하던 인물이고, 단역도 했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사실 작은 영ㅇ화에서는

교섭 - 해법은 있는데, 성취는 없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19일

솔직히 이 영화는 지금 이 글을 작성 하면서도 고민하는 케이스이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돋,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묘하게 마음 한 구석에서 불편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솔직히 가져가는 이야기가 아무래도 특정 교호에 치부에 가까운 내용이기도 하다 보니 솔직히 지금 이게 정말 이야기를 해도 되는건가 싶은 면들이 있는 것도 있긴 해서 말이죠. 물론 이를 장르적인 재미를 효과적으로 풀어나갔다면 할 말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딘가 묘하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임순례 감독에 관해서는 참 미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제가 임순례 감독의 영화중에서 유일하게 극장에서 본 영화가 제보자 하나이기 때문이긴 합니다. 당시에 매우 만족하면서 본 케이스이

유령 - 이해영감독의 팝콘 영화 만드는 법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18일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까맣게 있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자주 찾아 들여다보는 감독은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잘 안 가긴 했았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단 제가 찾아내늦 정보가 정말 보잘것 없었던 것들도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결국 보기로 마음을 먹고 오프닝을 작성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감독의 영화가 적어도 최근에는 어느 정도 취향에 맞아들어가는 지점들이 생기다 보니, 그냥 밀어내긴 좀 어려운 상황이 되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혜영 감독의 작품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의구심이 좀 있는 편이긴 합니다. 하필 제가 이혜영 감독 작품중 극장에서 처음 본 것이 페스티발 인데, 당시에 굉장히 당황스러운 작품이